[베리타스 테일즈: 위치 오브 더 다크 캐슬] 캡콤·바닐라웨어 거장이 6년간 빚어낸 핸드메이드 RPG의 정수
베리타스 테일즈: 위치 오브 더 다크 캐슬 (Veritas Tales: Witch of the Dark Castle)은 기술적 화려함이 지배하는 현대 게임 시장에서 창작자의 영혼과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전면에 내세운 이례적인 신작이다. 캡콤과 바닐라웨어에서 30년간 경력을 쌓은 베테랑 개발자 니시무라 요시오가 일본의 한적한 산촌 마을로 거처를 옮겨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홀로 빚어낸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인디 게임 이상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