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3] 아스타리온 프리퀄 소설 9월 29일 출간 성우 닐 뉴본 오디오북과 공식 로어 확장

발더스 게이트 3(Baldur’s Gate 3)의 매혹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가 공식 미디어 믹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확장된다.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와 랜덤 하우스 월즈의 협업으로 탄생한 공식 프리퀄 소설 ‘발더스 게이트 3: 아스타리온’이 9월 29일 정식 출간을 앞두고 있어 전 세계 RPG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게임명 발더스 게이트 3 (Baldur’s … 더 읽기

[투 더 문] 15년간 이어진 감동의 서사 알만툴로 증명한 게임 디자인의 본질

투 더 문(To the Moon)은 화려한 3D 그래픽이나 복잡한 액션 시스템 없이도 오직 정교한 서사와 음악만으로 전 세계 게이머의 심금을 울린 독보적인 어드벤처 명작이다. 임종을 앞둔 노인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마지막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독창적인 콘셉트는 2011년 첫 발매 이후 15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디 게임계의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교본으로 평가받는다. Freebird Games의 총괄 디렉터 칸 가오(Kan … 더 읽기

[메탈 기어 솔리드 4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 플레이스테이션3 감옥 탈출과 거장의 불완전한 걸작 재평가

메탈 기어 솔리드 4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Metal Gear Solid 4: Guns of the Patriots)는 시리즈 역사상 가장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동시에 거장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작가주의가 한계까지 폭주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플레이스테이션3(PS3)의 복잡한 셀 프로세서 구조와 지나치게 얽힌 라이선스 문제로 인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구형 콘솔에 갇혀 있었으나, 메탈 기어 솔리드 마스터 컬렉션 Vol. … 더 읽기

[드래곤볼] 성수동 상륙 에네르기파와 초사이어인 명장면을 직접 체험하는 실감형 전시장 총정리

전설적인 만화이자 게임 팬들에게도 친숙한 드래곤볼 IP의 유구한 역사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전시가 성수동에 상륙했다. 닷밀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가 주최하고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기획된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 투어-서울’이 8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스테이지엑스 성수 403에서 펼쳐진다.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전시 명칭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 투어-서울 … 더 읽기

[클레르 옵스퀴르 원정대 33] 턴제 RPG 명칭을 숨겨야 했던 개발 비화와 반응형 전투 시스템의 진실

클레르 옵스퀴르: 원정대 33(Clair Obscur: Expedition 33)은 클래식 턴제 RPG의 깊이 있는 전략성과 현대적인 액션 조작감을 결합해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수작이다. 최근 개발 초기 단계에서 이 작품이 턴제 RPG라는 고유의 장르 명칭을 홍보 문구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하도록 조언받았던 흥미로운 개발 비화가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통적인 장르 문법이 가진 진입 장벽을 낮추고 폭넓은 유저층을 포섭하기 … 더 읽기

[소울즈 렘넌트] 메이플과 마비노기 감성 담은 10년 1인 개발 2D MMORPG 스팀 인기 비결 분석

소울즈 렘넌트(Soul’s Remnant)가 8월 13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이후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대형 게임사조차 막대한 비용과 서버 유지 부담으로 기피하는 MMORPG 장르를 단 두 명의 인디 개발자가 무려 10년에 걸쳐 완성해 냈다는 사실만으로도 커뮤니티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과거 2000년대 클래식 온라인 게임의 낭만과 자유도를 현대적인 조작감으로 재해석하여 초기 유저 … 더 읽기

[리그 오브 레전드] 초기 기획 온슬롯 공개 6대6 대전과 달라진 챔피언의 비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뿌리가 된 극초기 개발 프로토타입이자 투자자 제안서 시절의 기획 자료가 공개되며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의 개발진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통해 드러난 이 자료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MOBA 장르의 표준과 사뭇 다른 시스템을 담고 있었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이 작품의 명칭은 ‘온슬롯: 워 오브 디 이모탈스(Onslaught: War of the … 더 읽기

[페르소나] 1편과 2편 리메이크 추진 선언과 클래식 시리즈의 현대적 재해석

인기 JRPG 시리즈인 페르소나(Persona)는 3편 이후 구축된 학원 소셜 시뮬레이션 요소와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최신작들의 화려한 조명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초기작 1편과 2편 역시 최근 핵심 개발진의 전향적인 발언을 통해 리메이크 가능성이 새롭게 조명받기 시작했다. 시리즈를 총괄하는 와다 카즈히사 프로듀서는 클래식 작품들의 현대화가 단순한 선택이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과제라는 입장을 … 더 읽기

[둠] 전설적 프로그래머 존 카맥이 증명한 클래식 FPS 레벨 디자인의 가치

FPS 장르의 기틀을 마련한 전설적인 작품 둠 (Doom)의 공동 창립자이자 천재 프로그래머인 존 카맥이 퀘이크콘 현장에서 자신의 대표작을 다시 플레이하며 여전한 클래식의 가치를 입증했다. 존 카맥은 최근 에버케이드 둠 컬렉션 포팅 버전을 직접 시연하던 중 키카드의 위치를 잊어버려 길을 헤맸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게임성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는 개발자가 자신이 만든 … 더 읽기

[데몬즈 소울] 1인칭 시점 프로토타입 공개 소울라이크 액션의 탄생 비화 분석

소울라이크 장르의 근간을 세운 명작 데몬즈 소울(Demon’s Souls)의 개발 초창기 시연 프로토타입 영상이 공개되며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07년 소니 내부 행사에서 발표되었던 이 초기 시연본은 최종 완성판과는 확연히 다른 독특한 카메라 시스템과 시각적 컨셉을 담고 있어, 프롬소프트웨어가 어떠한 과도기를 거쳐 현재의 유기적인 전투 시스템을 구축했는지 생생하게 증명한다.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게임명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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