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Cookie Run)의 인기 캐릭터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세계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부산으로 향한다. 데브시스터즈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한 대규모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이를 통해 게임 속 감성으로 재해석된 국가유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공식 커버 아트 (제공: IGDB)
| 게임명 | 쿠키런: 킹덤 (Cookie Run: Kingdom) 외 |
| 캠페인 명 | K-헤리티지 테마파크 |
| 주요 일정 | 2026년 6월 초 ~ 7월 29일 |
| 오프라인 장소 | 서울·부산 미디어월, 부산 벡스코, 해운대해수욕장 |
도심을 수놓는 미디어 아트와 쿠키런(Cookie Run) 테마 버스
이번 프로젝트는 ‘K-헤리티지 테마파크’를 콘셉트로 하며 6월 초부터 서울과 부산 주요 거점의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화려한 미디어 아트를 송출한다. 모바일 화면에서만 보던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이 거대한 도심 전광판 속에서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어우러지는 모습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의 명물을 활용한 특별한 이동 수단도 준비된다. ‘용감한 쿠키 투어 인 부산’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되는 쿠키런 테마 버스는 부산의 주요 관광지와 전시 공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터치 한 번으로 예약하는 게임처럼 편리한 투어 시스템을 지향하며, 상세한 티켓 예매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해운대에서 만나는 7미터 대형 용감한 쿠키
7월 18일부터 26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는 거대한 오프라인 공간이 조성된다. 7미터 높이의 ‘용감한 쿠키’ 에어 조형물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현장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7월 20일부터 29일까지는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17점의 포스터와 테마파크 콘셉트 작품이 전시되어 깊이 있는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인게임에서 이어지는 쿠키런(Cookie Run) 세계유산 프로모션
오프라인의 열기는 모바일 기기 안에서도 이어진다. 7월 중 쿠키런: 킹덤(Cookie Run: Kingdom), 쿠키런: 오븐브레이크(Cookie Run: OvenBreak), 쿠키런 클래식(Cookie Run Classic) 등 주요 라인업에서 한국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콘텐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국가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청은 2023년부터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캠페인은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되었다. 단순한 캐릭터 협업을 넘어 한국의 문화적 자산과 게임 IP가 결합하여 시너지를 내는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쿠키런(Cookie Run) IP가 보여주는 문화 전도사의 저력
단순한 게임 내 스킨 업데이트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도시 전체를 테마파크화하는 전략이 돋보인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라는 글로벌 행사와 맞물려 한국적 색채를 입힌 쿠키들이 해외 팬들에게도 자연스럽게 K-컬처를 각인시키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다이브 지수: 8.8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