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론 앤 리버티 (THRONE AND LIBERTY)가 새로운 영지 닉스의 신규 아크 보스 라무스 업데이트를 통해 대규모 레이드 메타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엔씨소프트는 7월 28일 자사의 대표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최초의 탑승형 아크 보스인 라무스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스펙 경쟁 위주의 전투에서 탈피하여 공략 패턴의 입체성을 극대화하고 유저 간의 유기적인 협동을 요구하는 다채로운 기믹을 포함하고 있어 코어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 게임명 | 쓰론 앤 리버티 (THRONE AND LIBERTY) |
| 업데이트 날짜 | 2026년 7월 28일 |
| 신규 콘텐츠 | 신규 아크 보스 라무스 |
| 등장 지역 | 신규 영지 닉스 |
| 이벤트 기간 | 2026년 7월 28일 ~ 8월 13일 |
쓰론 앤 리버티 최초의 탑승형 보스 라무스의 독창적 기믹
이번에 등장한 아크 보스 라무스는 쓰론 앤 리버티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탑승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전투의 양상이 다채롭다. 플레이어는 인간형 보스인 라무스와 거대한 용 아티라트가 결합된 형태의 위협에 동시에 대응해야 한다.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전장 연출은 물론, 보스의 위치와 상태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딜 타임 관리가 핵심 공략 요소로 손꼽힌다.
인간형인 라무스는 푸른빛의 긴 창과 오브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강력한 검기 발사, 대형 번개 공격, 그리고 전장을 가로지르는 돌진 공격을 구사한다. 반면 탑승물인 아티라트는 강력한 전방 브레스와 물리적인 꼬리치기 공격을 가하며, 하늘로 비행해 광범위한 공역에 파괴적인 화염을 쏟아낸다. 이러한 이중 공격 구조는 탱커의 정교한 어그로 유지와 힐러의 넓은 시야 확보를 강제하며 레이드의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2페이즈 전투 설계와 전용 무기 용격창의 활용법
보스 전투는 치밀하게 설계된 2개의 페이즈로 나뉘어 진행된다. 1페이즈에서 유저들은 용 아티라트에 탑승한 라무스를 상대해야 하는데, 이때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전장에 배치된 거대한 탑승형 무기 용격창이다. 용격창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조작하여 아티라트에게 강력한 피해를 누적시키느냐에 따라 공략 시간이 비약적으로 단축된다. 유저들이 힘을 모아 공중 패턴을 저지하고 아티라트를 쓰러뜨리면 마침내 2페이즈로 진입하게 된다.
아티라트가 무력화되면 홀로 남은 인간형 라무스와의 진검승부인 2페이즈가 시작된다. 2페이즈에서는 공중 브레스의 위험은 사라지지만, 라무스 본체의 창술 공격과 번개 마법이 극도로 광포해져 한순간의 방심으로 전멸에 이를 수 있다. 쓰론 앤 리버티 유저들은 이 단계에서 개개인의 완벽한 회피 제어와 극딜 타이밍 조율을 시험받게 되며 더욱 밀도 높은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 게임플레이 및 공식 미디어 (출처: IGDB)
아크 보스 더블업 이벤트와 영지 닉스의 보상 설계
엔씨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아크 보스 더블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8월 13일까지 진행되는 본 이벤트 기간 동안 아크 보스의 필드 출현 빈도가 기존 대비 2배로 증가한다. 특히 기존 출현 일정 외에도 화요일과 금요일에 신규 보스 라무스를 비롯한 아크 보스들이 추가적으로 전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고등급 장비 파밍을 노리는 유저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쓰론 앤 리버티가 제시하는 입체적 레이드 메타의 이정표
이번 라무스 업데이트는 단순히 체력만 높은 샌드백형 보스에서 탈피하여 전용 기믹 무기인 용격창과 탑승형 전투 페이즈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페이즈의 탑승 기믹 조작과 2페이즈의 피지컬 중심 전투의 유기적 연결은 지루해지기 쉬운 대형 레이드에 신선한 긴장감을 부여한다. 향후 신규 영지 닉스의 보상 가치 보존과 클래스 간 밸런스 케어가 적절히 동반된다면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최종 다이브 지수: 8.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