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소프트웨어의 미공개 신작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더 더스크블러드(The Duskbloods)가 마침내 베일을 벗고 본격적인 유저 검증 단계에 돌입한다. 이번에 공개된 네트워크 테스트 일정은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의 성능을 극대화한 프롬소프트웨어만의 새로운 멀티플레이어 액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라는 점에서 전 세계 게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공식 커버 아트 (제공: IGDB)
| 게임명 | 더 더스크블러드 (The Duskbloods) |
| 개발사 | 프롬소프트웨어 (FromSoftware) |
| 유통사 | 닌텐도 (Nintendo) |
| 대응 플랫폼 | 닌텐도 스위치 2 (Nintendo Switch 2) 독점 |
| 테스트 기간 | 2026년 8월 21일 ~ 8월 24일 |
| 참가 신청일 | 2026년 7월 22일부터 |
| 필수 요구사항 |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구독 |
더 더스크블러드 네트워크 테스트 일정 및 참여 방법
이번 더 더스크블러드의 네트워크 테스트는 2026년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나흘간 제한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2일부터 시작되며, 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멤버십 활성화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프롬소프트웨어는 서버 부하와 매칭 시스템의 안정성을 정밀하게 검증하기 위해 특정 시간대에만 서버를 개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상세 테스트 시간(BST 기준)을 살펴보면 8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8월 22일 오전 3시부터 오전 7시 및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 8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마지막으로 8월 24일 오전 3시부터 오전 7시까지 세션이 나뉘어 운영된다. 시차를 고려해 전 세계 유저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시간대를 분배한 점이 돋보인다.
혈액 기반의 변이 액션과 8인 멀티플레이어 시스템
이번 작품은 기존 프롬소프트웨어가 선보였던 싱글 플레이 중심의 소울라이크 공식에서 벗어나 다인성 협동 및 경쟁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형태를 취한다. 플레이어는 『혈맹원(Bloodsworn)』이라 불리는 존재가 되어 최대 7명의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하거나 대립하며 전장에 뛰어들게 된다. 고유한 무기와 특수 능력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게임의 핵심 시스템인 『첫 번째 피(First Blood)』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캐릭터의 외형과 전투 메커니즘을 완전히 뒤바꾸는 혈액 기반의 변이 능력이 활성화된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특수 능력을 적절한 타이밍에 발현하는 것이 승패를 가르는 열쇠가 될 전망이다. 닌텐도 스위치 2의 진보된 하드웨어 스펙을 바탕으로 화려한 물리 효과와 쾌적한 프레임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공식 아트워크 (제공: IGDB)
모회사 카도카와의 라인업 재확인과 향후 전망
프롬소프트웨어의 모회사인 카도카와는 이미 올해 초 투자자 질의응답을 통해 더 더스크블러드와 『엘든 링: 타르니시드 에디션』이 2026년 내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것임을 공언한 바 있다. 이번 네트워크 테스트의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연내 정식 출시 약속은 차질 없이 이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하반기 대작 가뭄을 해소할 강력한 독점 IP의 등장은 새로운 플랫폼의 초기 흥행 전선에도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더 더스크블러드 네트워크 테스트가 시사하는 멀티플레이 메타의 변화
프롬소프트웨어가 새롭게 시도하는 8인 기반 멀티플레이 경쟁 액션은 기존 PvE 중심 소울라이크 유저층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입니다. 단순한 피지컬 싸움을 넘어 캐릭터가 변이하는 혈액 시스템의 설계 구조가 매치마다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테스트는 고유의 깊이 있는 액션 밸런싱과 닌텐도 온라인 인프라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최종 다이브 지수: 9.2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