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의 인기 모바일 및 PC 크로스플레이 디바이스 지원 전략 게임인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최상위 e스포츠 대회, 우주의 신들 전략가의 왕관이 오는 7월 10일 금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는 소식에 전 세계 모바일 전략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공식 커버 아트 (제공: IGDB)
| 대회명 | 우주의 신들 전략가의 왕관 (TFT Tactician’s Crown) |
| 게임명 | 전략적 팀 전투 (Teamfight Tactics) |
| 대회 일정 | 2026년 7월 10일(금) ~ 7월 12일(일) 매일 오후 8시 |
| 총상금 규모 | 약 47만 달러 |
| 한국 출전 선수 | 박찬서(서일), 김주한(스틸로 오브 보라) |
| 중계 채널 | TFT 공식 유튜브, SOOP, 치지직 |
총상금 47만 달러, 전략적 팀 전투 최고 권위의 무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략적 팀 전투 공식 e스포츠 중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무대로, 전 세계 프로 서킷과 지역별 결승을 뚫고 올라온 최정예 선수 40명이 참가합니다. 사흘 동안 총상금 약 47만 달러를 두고 스마트폰 화면 위에서 치열한 덱 빌딩과 리롤 싸움을 벌이게 됩니다.
대회 1일 차인 10일과 2일 차인 11일에는 최종 결승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한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의 각축전이 벌어집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의 덱 전환과 아이템 분배를 보여주는 선수들이 상위 라운드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TFT의 자존심, 서일과 김주한의 우승 도전
마지막 날인 12일 결승전에서는 단 8명의 선수가 체크메이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이 방식은 먼저 20점을 달성한 뒤 다음 매치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선수가 즉시 최종 우승 타이틀을 차지하는 룰로, 매 순간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국내 팬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지난 5월 한국인 최초로 프로 서킷 우승을 차지한 데뷔 2년 차 스무 살의 신예 서일 박찬서와 지역 결승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진출권을 따낸 스틸로 오브 보라 김주한이 출격하여 지난 2021년 이후 통산 두 번째 한국인 우승 타이틀 획득에 도전합니다.
글로벌 강자들의 합류와 모바일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이번 대회에는 2025년 12월 TFT 파리 오픈 우승자인 중국의 후안미에 거우신과 지난 3월 신화와 전설 전략가의 왕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미국의 다스 눕 카슨 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두 참전하여 완성도 높은 메타 해석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대회 기간 중에는 모바일 디바이스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승부 예측 이벤트(Pick’em) 웹사이트가 열립니다. 예측 적중 횟수에 따라 상위 50위까지 인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물 토큰과 다양한 장식 아이템을 지급하므로 모바일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됩니다.
전략적 팀 전투 e스포츠가 모바일 메타에 미치는 영향력
이번 전략가의 왕관은 단순한 프로들만의 축제를 넘어 모바일 랭크 게임의 메타를 완전히 뒤흔들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전 세계 톱클래스 선수들이 선보일 극단적인 골드 운영법과 템포 조절 방식은 랭크 게임을 즐기는 일반 모바일 유저들에게 즉각적인 덱 튜닝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체크메이트 룰 특성상 극후반 고밸류 전환 타이밍에 대한 정교한 마이크로 컨트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종 다이브 지수: 8.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