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간판 IP인 스플래툰 시리즈가 pvp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깊이 있는 파밍과 성장의 재미를 담은 pve 중심의 외전 타이틀 스플래툰 레이더스(Splatoon Raiders)로 이용자들을 찾아옵니다.
▲ 공식 커버 아트 (제공: IGDB)
| 게임명 | 스플래툰 레이더스 (Splatoon Raiders) |
| 개발/유통 | 닌텐도 (Nintendo) |
| 게임 장르 | 로그라이트 pve 슈팅 |
| 플레이 인원 | 싱글 플레이 및 최대 4인 협동 |
| 핵심 특징 | 100여 종의 무기 및 가젯 커스터마이징 |
스파이럴라이트 제도에서 펼쳐지는 정비사의 모험
스플래툰 레이더스는 안개에 둘러싸인 신비로운 군도인 스파이럴라이트 제도를 배경으로 합니다. 전작의 인기 캐릭터인 삼합파의 후우카, 우츠호, 만타로가 보물을 찾아 떠났다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비상 착륙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이들과 동행한 손재주 좋은 정비사가 되어 장비를 개조하고 보물을 발굴하는 독특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탐사 로봇이 감지한 보물 매장지 주변에는 강력한 연어들이 진을 치고 있어 매번 목숨을 건 치열한 전투가 벌어집니다.
실패해도 유지되는 로그라이트 성장 루프
스플래툰 레이더스의 핵심 흐름은 은거선에서 출발해 섬을 탐사하고 보물을 획득한 뒤 귀환하는 레이드 방식입니다. 적들을 물리쳐 얻은 연어알은 보물을 굴착하는 동력원으로 사용되며, 탐사 도중 쓰러지더라도 획득한 경험치와 아이템은 그대로 보존됩니다.
이러한 로그라이트 요소를 통해 플레이어는 실패를 거듭하며 정비사의 기초 체력을 키우고 은거선의 시설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최대 4인까지 지원하는 협동 멀티플레이는 물론, 위기 상황에서 온라인 유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구조 요청 기능도 제공됩니다.
지속적인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적과 무기 빌딩
사방에서 인해전술을 펼치는 일반 연어부터 특수한 공략법이 필요한 거물 연어, 그리고 온몸이 소금에 절여진 강력한 정예 적들까지 다양한 연어 세력이 플레이어를 압박합니다. 특히 이번 작에서 처음 등장하는 전설의 연어들은 강력한 광역 공격과 기믹으로 레이드의 긴장감을 극대화합니다.
전투의 핵심인 무기는 100여 종 이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무작위 드롭을 통해 파밍할 수 있습니다. 스피드, 파워, 택티컬 등 세 가지 특성의 잉크 탱크에 장착하는 다양한 가젯 조합을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전투 스타일을 정립하고 성장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스플래툰 레이더스가 보여준 대중적 pve 슈팅의 올바른 이정표
기존 시리즈의 강점인 특유의 조작감과 유쾌한 비주얼을 유지하면서도 파밍과 빌드업의 재미를 깊이 있게 풀어냈습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 화면을 터치하며 직관적으로 즐기기 좋은 직관적인 로그라이트 성장 구조를 채택해 코어 유저와 캐주얼 유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협동 슈팅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최종 다이브 지수: 8.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