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The Seven Deadly Sins: Origin)이 서비스 0.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방송을 통해 대규모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정식 출시 이후 브리타니아 대륙의 멀티버스 서사를 탄탄하게 확장해 온 본작은 원작 팬들이 가장 기다려온 핵심 기사이자 탐욕의 죄를 상징하는 신규 영웅 반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로써 작중 핵심 집단인 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 전원이 마침내 필드에 집결하게 되었다.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 게임명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The Seven Deadly Sins: Origin) |
| 개발 및 서비스 | 넷마블 (Netmarble) |
| 플랫폼 | PC (Steam), PS5, iOS, Android |
| 업데이트 일정 | 8월 26일 (강탈제) / 9월 2일 (미궁) |
| 핵심 추가 요소 | 신규 SSR 반, 신규 지역 레이븐스, 주간 솔로 콘텐츠 미궁 |
칠대죄 기사단 집결을 완성하는 SSR 영웅 반의 스킬 메커니즘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SSR 영웅 반은 원작의 설정을 고스란히 반영한 독창적인 스킬 구성을 갖췄다. 캐릭터 하나로 물리 삼절곤, 대지 대검, 암흑 건틀릿 등 3가지 무기군을 자유롭게 교체하며 운용하는 전투 메커니즘을 자랑한다. 무기 종류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과 상태 이상 연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덱 구성과 콤보 연계의 폭이 대폭 넓어질 전망이다.
물리 속성의 삼절곤은 타격 대상에게 체인 효과를 부여해 방어력 무시 및 치명타 확률을 끌어올린다. 체인이 걸린 적에게 일반 공격을 적중시키면 특수 공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어 쉴 틈 없는 연타 콤보를 유도한다. 반면 대지 속성 대검은 필살기 버서커 발동 시 일반 스킬의 쿨타임이 즉시 초기화되며 연속 사용 시 위력이 누적 강화되는 폭딜 구조를 취한다. 대지 속성 버스트 상태에서는 체력 흡수까지 가능해 안정적인 지속 교전을 보장한다.
신규 탐험 지역 레이븐스와 주간 솔로 던전 미궁 추가
건틀릿 무기군은 비버스트 상태의 적에게 강탈 효과를 중첩시켜 암흑 버스트 발생 시의 폭발적인 속성 대미지를 극대화하는 보조 딜러 역할을 수행한다. 이처럼 반은 단일 캐릭터임에도 무기 선택에 따라 속성 시너지의 핵심 축으로 활약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었다.
▲ 게임플레이 및 공식 미디어 (출처: IGDB)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파밍 시스템과 내러티브 콘텐츠 역시 대대적으로 확충된다. 8월 26일부터 시작되는 0.5주년 강탈제 이벤트에 이어 9월 2일에는 주간 솔로 콘텐츠인 미궁이 새롭게 문을 연다. 유저는 선택형 스테이지를 돌파하며 이벤트와 전투를 거쳐 다양한 캐릭터 육성 재화를 수급할 수 있다. 신규 광물 모리온과 각성 승급석 제작식이 추가되어 고점 도달을 위한 스펙업 허들도 한층 완화된다.
또한 도적 도시 레이븐스를 배경으로 반의 과거와 얽힌 새로운 메인 스토리 챕터가 펼쳐지며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SSR 멜리오다스 무료 지급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세부 정보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사이트 및 Steam 상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완성형 캐릭터 빌드와 솔로 엔드 콘텐츠의 결합
반의 출시는 칠대죄 기사단 서사의 구성을 완성함과 동시에 무기 교체 시스템의 전략성을 한 단계 진화시킨 업데이트다. 삼절곤의 연타 속도감과 대검의 누적 대미지 구조는 솔로 전용 미궁 콘텐츠와 맞물려 유저들에게 깊이 있는 조작의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다이브 지수: 8.8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