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 도시 오픈월드 RPG 『네버네스 투 에버네스』가 오는 8월 19일 Ver.1.3 대규모 업데이트 「안개 달밤의 별 귀환」을 공식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메인 스토리 4장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동시에 헤테로시티의 탐색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신규 대형 지역과 다채로운 도시 라이프 콘텐츠를 대거 포함하고 있어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 게임명 | 네버네스 투 에버네스 (NTE: Neverness to Everness) |
| 업데이트 버전 | Ver.1.3 「안개 달밤의 별 귀환」 |
| 업데이트 일자 | 2026년 8월 19일 |
| 신규 캐릭터 | 잔홍 (저주 속성 메인 아타커), 린코 (영 속성 순간 화력형) |
| 신규 개방 지역 | 성구 보호구역 (차량 1회주 10분 이상 규모) |
| 핵심 라이프 콘텐츠 | 해변 발리볼, 수상 바이크 및 보물찾기, 시티 개발 (중장비 조작) |
네버네스 투 에버네스 Ver.1.3 대규모 업데이트 핵심 분석
Ver.1.3의 메인 스토리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이상을 손에 넣은 범죄 조직 스칼렛 레터와의 최종 결전을 다룬다. Ver.1.2 「구백구십구 야」에서 이어져 온 서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에이번 소속 인물들과 린코, 카오스를 비롯해 신규 캐릭터 니샤까지 한자리에 집결한다. 그동안 진정한 실력을 숨겨왔던 심이 전선 전면에 합류하는 등 서사적 몰입감이 극대화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외형적 확장은 헤테로시티 북서부의 공사 구역이 개방되며 모습을 드러낸 신규 지역 『성구 보호구역』이다. 해당 지역은 외곽 環狀 도로를 차량으로 한 바퀴 도는 데만 10분 이상이 소요되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산간 오프로드와 다채로운 라리 코스, 계단식 논과 집락이 촘촘히 배치되어 있으며, 운전 중 촬영이 가능한 트래킹 촬영 모드가 추가되어 드라이브와 드리프트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잔홍과 린코의 전투 메타 분석
Ver.1.3 전반부 한정 뽑기에 등장하는 잔홍은 스칼렛 레터의 핵심 인물로, 현실과 환경의 두 가지 상태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싸우는 저주 속성 메인 아타커다. 지속 피해 효과인 심식을 부여하고 확산시키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환경 상태에서는 적에게 적용된 지속 피해를 폭발적으로 강화한다. 필드 탐색 시에도 환경 상태를 활용해 감시망을 피하거나 경찰과의 추격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특히 수감 이후에도 호감도가 아닌 집착도를 높여 결투를 신청하거나 환영 형태로 동거 및 차량 탑승이 가능한 독특한 상호작용 시스템을 지닌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E.T.D 제6소대 소속 린코는 영 속성의 순간 화력 및 추가 공격 특화 캐릭터다. 타인의 전파를 감지해 동기화하는 이능을 바탕으로, 이상 파트너 사다짱 및 팀원들과의 싱크로 공격을 수행한다. 종결 스킬 사용 시 최대 3명의 대원과 동시에 동기화하여 대기 상태에서도 공격에 개입하는 강한 연계 성능을 보여준다. 도시 내에서는 사다짱의 악령 팔을 활용한 팝 스킬로 건물 사이를 경쾌하게 날아다닐 수 있다.
▲ 게임플레이 및 공식 미디어 (출처: IGDB)
네버네스 투 에버네스 헤테로시티의 상상 초월 라이프 콘텐츠
전투 외적인 도시 플레이 요소 역시 대폭 확대된다. 해변에서는 2 대 2 방식의 미니게임 『스타즈 밸리』 뷰티 발리볼이 도입되어 캐릭터별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승부가 펼쳐진다. 또한 신규 해상 탈것인 수상 바이크 『타이드』가 추가되어 해상 고속 이동과 점프, 하푼을 활용한 표류물 보물찾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회수한 보물은 환전하여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어 해양이 새로운 재화 수급처로 부상한다.
도시 개발 시스템을 통한 중장비 조작도 독특한 흥미 요소다. 플레이어는 굴착기, 로드롤러, 덤프트럭, 포크리프트 등 다양한 건설 장비를 직접 운전하며 자재 운반과 지반 공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 단독 주택 단지 간야 가택과 가정 재배 시스템, 서바이버즈 스타일의 범위 생존 이벤트 『궤도 외 브레이크』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은 도심 생태계를 구축했다. 수익 한도를 다각화하는 프로젝트 밀리언 시스템도 도입되어 플레이 자유도가 한층 강화되었다.
네버네스 투 에버네스 Ver.1.3 라이브 서비스 다각화의 핵심 정수
Ver.1.3 업데이트는 단순한 지역 확장을 넘어 수집형 RPG와 서브컬처 오픈월드가 보여줄 수 있는 생활 콘텐츠의 극단을 제시한다. 레이싱, 중장비 운전, 해상 보물찾기, 샌드박스형 하우징을 하나의 도시 생태계에 유기적으로 녹여내며 플레이어의 체류 시간을 비약적으로 늘리는 전략이다. 서사적 클라이맥스와 신규 캐릭터의 고유 메커니즘 역시 훌륭하게 맞물려 장기 흥행 기틀을 견고히 다질 것으로 평가된다.
최종 다이브 지수: 9.3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