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네스 투 에버네스] 탈옥 RTA 30초 컷 최단 경로 공략 및 경찰서 자수 버그 꿀팁

네버네스 투 에버네스 (Neverness to Everness)에서 최근 유저들 사이에 탈옥의 효율화와 탈옥 타임어택(RTA)이라는 기상천외한 트렌드가 급부상하며 인게임 생태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오픈월드 도시 내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감옥에 수감되는 패널티 시스템을 역이용하여, 가장 빠르게 투옥된 뒤 단 30초 만에 탈옥하는 기법들이 연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한 예능 플레이를 넘어 게임 내 고유 보상인 비누 등 거래 아이템을 효율적으로 수급하기 위한 실용적 목적까지 결합되면서 하드코어 게이머들의 연구가 매일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Neverness to Everness 공식 커버

▲ 공식 커버 아트 (제공: IGDB)

구분 상세 분석 데이터
대상 타이틀 네버네스 투 에버네스 (Neverness to Everness)
최신 트렌드 초고속 자수 루트 및 하수도 돌파 31초 탈옥 RTA
핵심 메커니즘 치안국 앞 차량 절도를 이용한 즉시 자수, 감방 벽 구멍 보존 트릭
인게임 보상 감옥 상인 전용 거래 아이템(비누), 죄수복 코스튬, 캐릭터 강화 소재

10초 만에 수감되는 고속 자수 테크닉

어반 오픈월드 RPG를 표방하는 이 게임에서 탈옥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감옥에 먼저 들어가야만 한다. 하지만 일반 시민을 공격하거나 일반적인 차량 절도를 범하는 방식은 수배 게이지가 느리게 오르고 치안관이 현장에 출동하기까지 다소의 지연 시간이 소요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이에 유저들은 치안국(파출소) 근처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선제 타격해 운전자를 내리게 한 뒤, 비어 있는 차량에 탑승하는 방식을 고안해 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탑승 즉시 무조건 차량 절도 범죄가 성립되어 곧바로 지명수배 상태가 되며, 그 차량을 그대로 치안국 건물로 돌진시키면 자수가 즉각 성립된다.

단 10초 만에 감옥행 철창에 몸을 싣는 이 기막힌 자수 루트는 수많은 게이머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탈옥 투어의 기본 소양으로 자리 잡았다. 개발사가 의도한 수배 시스템의 빈틈을 파고들어 범죄 수배와 수감을 하나의 간결한 콤보 액션으로 승화시킨 셈이다. 이처럼 빠른 수감 속도는 단순한 장난을 넘어 전체적인 파밍 소요 시간을 극적으로 줄여주는 기반이 된다.

네버네스 투 에버네스 세계 최속의 탈옥, 31초 하수도 루트의 비밀

Neverness to Everness 공식 아트워크

▲ 공식 아트워크 (제공: IGDB)

감옥에 갇힌 네버네스 투 에버네스 유저들이 탈옥을 감행하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단 31초 만에 본섬으로 복귀하는 하수도 돌파 루트다. 기존에 알려진 철창 위 유효 판정을 밟고 넘어가는 일명 억지 점프 탈옥(지난 2026년 5월 17일 본지 보도)은 성벽을 넘는 속도는 빠를지언정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다. 감옥 섬에서 본섬까지 왕복하는 보트 탑승 시간이 무려 5분 이상 걸려 최종 복귀까지 총 10분 가까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바다에 투신하여 빠른 이동을 시도하는 등의 꼼수들이 패치로 가로막히면서 기존 루트의 효율은 크게 급감했다.

하지만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최신 RTA 기법은 감방 내부에서 하수도로 곧바로 질주하여 단 31초 21만에 도시 본섬에 도달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이 놀라운 스피드의 핵심은 이전 수감 시 감방 벽에 미리 파두었던 탈옥 구멍을 재활용하는 세이브 보존 트릭에 있었다. 게임 시스템상 벽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을 직접 통과해 탈출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출옥하면 다음번 수감 때도 구멍이 메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는 허점을 찌른 것이다. 간수들의 감시망을 무력화하고 수감되자마자 이미 개방된 통로를 통해 번개처럼 탈출하는 이 기법은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탈옥 최적화로 평가받는다.

예능을 넘어 실용으로, 감옥 독점 아이템 비누 파밍의 미학

유저들이 이토록 탈옥 연구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단순히 랭킹 경쟁이나 자기만족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감옥 내부에는 오직 수감 상태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비누 등의 전용 거래 아이템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감옥 상인들과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이 아이템들을 모으면 독점 외형 꾸미기 아이템인 죄수복 코스튬과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범용 강화 소재를 교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죄수복 코스튬은 요구하는 교환 재화가 매우 많아 정상적인 1회 수감 및 일상 플레이로는 획득이 불가능하며, 일일 단위로 초기화될 때마다 리젠되는 감옥 내 아이템들을 매일 주기적으로 수거해야 한다. 결국 매일 감옥에 성실히 드나들어야 하는 유저들에게 있어서 최속 자수와 30초 탈옥 루트는 일종의 효율적인 파밍 일과로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게임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네버네스 투 에버네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기상천외한 오픈월드 생태계를 직접 탐험해 보기를 추천한다.

네버네스 투 에버네스가 증명한 오픈월드 속 기획의 틈새와 유저들의 야생적 플레이 매커니즘
개발진이 설계한 사소한 시스템적 허점과 감옥이라는 특수한 공간의 독점 보상이 결합될 때, 게이머들이 얼마나 창의적인 효율성을 발휘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 자수에서 탈옥까지 1분 미만으로 단축시키는 초고율 루트의 등장은 게임 디자인이 단순히 규칙을 강제하는 것을 넘어 유저들의 자발적인 놀이터를 제공할 때 가장 빛난다는 사실을 대변한다. 향후 보안 패치 여부와 무관하게 이러한 RTA 트렌드는 하드코어 유저층을 묶어두는 훌륭한 게임 생태계의 활력소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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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다이브 지수: 8.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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