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와일즈(Monster Hunter Wilds)의 대형 확장팩 『어센던스(Ascendance)』가 신규 시스템인 부스트 암(Boost Bracer)과 무기별 부스트 액션 트레일러를 전격 공개하며 헌터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캡콤은 마스터 랭크의 높은 난이도에 대응하기 위해 14종의 모든 무기군에 새로운 액션 메커니즘을 부여했으며, 첫 주자로 대검의 상세 변경점을 선보였다. 기존의 공격 템포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리는 이번 시스템은 사냥의 공방 흐름을 근본적으로 뒤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 게임명 | 몬스터 헌터 와일즈(Monster Hunter Wilds) |
| 확장팩 명칭 | 어센던스(Ascendance) |
| 개발사 | 캡콤(Capcom) |
| 출시 예정 시기 | 2027년 |
| 대응 플랫폼 | PC(Steam),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Nintendo Switch 2 |
| 신규 핵심 시스템 | 부스트 암(Boost Bracer) |
공격적인 사냥으로 해금되는 부스트 암 시스템
이번 확장팩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부스트 암은 헌터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장비다. 몬스터를 상대로 끊임없이 공격을 적중시켜 부스트 암 게이지를 축적하면, 특수 공격인 부스트 드라이버(Boost Driver)를 발동하거나 무기별 전용 액션을 통해 강화 상태인 부스트 모드에 진입할 수 있다. 이는 수동적인 회피나 기회 포착에 머무르지 않고, 위험을 감수하며 연속 공격을 이어가는 헌터에게 폭발적인 리턴을 제공하는 구조다.
부스트 모드가 활성화되면 기존 모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생 연계와 신규 콤보가 대거 해금된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본편에서 확립된 집중 모드와 상처 시스템에 더해, 부스트 암의 폭발적인 화력이 결합되면서 전투 템포는 한층 더 빠르고 치열해질 전망이다. 캡콤은 대검을 시작으로 총 14종 무기의 부스트 액션 트레일러를 매일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 게임플레이 및 공식 미디어 (출처: IGDB)
대검의 새로운 패러다임 폭발적인 모아베기와 상쇄 연계
첫 번째로 공개된 대검의 부스트 액션은 묵직함과 기동성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준다. 대검 헌터는 부스트 드라이버를 활용해 전방으로 강력하게 도약하며 순식간에 몬스터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기존 대검이 지닌 기동성의 한계를 장비 메커니즘으로 완벽히 보완하며 사냥의 주도권을 쥐게 만든 셈이다.
여기에 더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차지 베기(Explosive Charged Slashes)가 추가되어 기존 참모아베기와는 또 다른 묵직한 손맛과 강력한 부위 파괴 성능을 예고했다. 특히 몬스터의 공격을 쳐내며 반격하는 상쇄 공격을 연속으로 연계할 수 있게 됨으로써, 몬스터의 맹공 속에서도 위치를 사수하며 일방적인 딜링 타이밍을 창출하는 극단적인 하이리턴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마스터 랭크 메타를 재정의할 부스트 액션
부스트 암은 게이지 충전을 위해 지속적인 공격을 강제함으로써 마스터 랭크 몬스터들과의 전투 템포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킨다. 대검의 돌진 및 연속 상쇄 연계는 기존의 묵직한 한 방 중심 메타에 속도감과 공방의 유연성을 동시에 불어넣을 것으로 분석된다. 공격적 리스크를 자원으로 치환하는 구조가 전체 14종 무기군에 어떻게 적용될지가 향후 밸런스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최종 다이브 지수: 9.3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