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나우(Monster Hunter Now)가 오는 6월 18일, 신규 시즌 ‘불타는 밤을 꿰뚫는 용빛 볼티지’를 통해 대규모 사냥 환경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몬스터 추가를 넘어 새로운 속성 메타의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헌터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게임명 | 몬스터 헌터 나우 (Monster Hunter Now) |
| 업데이트일 | 2026년 6월 18일 |
| 핵심 추가 | 바젤기우스, 진오우거 아종, 쇼군기자미 |
| 신규 요소 | 폭파 속성 무기, 인벤토리 확장, 신규 스킬 5종 |
몬스터 헌터 나우, ‘차원 변이’ 바젤기우스로 폭파 메타 예고
이번 업데이트의 주인공은 단연 차원 변이 몬스터인 ‘바젤기우스’다. 바젤기우스 소재로 제작하는 폭파 속성 무기는 특정 타격 횟수 누적 시 강력한 추가 피해를 입히는 메커니즘을 가졌다. 이는 기존 속성 무기 위주의 세팅에 지친 유저들에게 새로운 부위 파괴 전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바젤기우스 외에도 진오우거 아종과 쇼군기자미가 필드에 합격한다. 시즌 10 긴급 퀘스트를 완료하면 몬스터 추적기를 통해 원하는 시점에 사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시즌 시작 이벤트 기간에는 바젤기우스가 필드에 한시적으로 등장해 소재 수급 난이도가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전투 빌드를 바꿀 5종의 신규 스킬과 편의성 개선
장비 커스터마이징의 깊이도 더해진다. 속성 공격 증강[SP], 파괴왕[꼬리], 용속성 공격 강화·경지 등 총 5종의 신규 스킬이 도입된다. 이는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거나 SP 게이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정교한 터치 액션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이용자들의 고질적인 고민이었던 가방 부족 문제도 실질적인 해답을 찾았다. 몬스터 헌터 나우는 시즌 10 전용 패스 보상으로 아이템 박스 용량을 250칸 늘려주는 확장 아이템을 제공한다. 무분별한 소재 삭제 없이도 쾌적한 사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드디어 마련된 셈이다.
일곱 개의 대죄부터 프로야구GO까지, 모바일 게임가 풍성한 소식
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The Seven Deadly Sins: Origin)은 신규 영웅 멀린을 추가하며 스토리 ACT 14를 개방했다. 멀린은 무기 선택에 따라 메인 딜러와 어태커를 오가는 하이브리드 전투 스타일을 선보여 파티 구성의 재미를 높였다.
해긴의 2026 프로야구GO!는 90년대 황금기 시즌 선수들을 소환하며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또한 스톤에이지 키우기(StoneAge World: Idle RPG)는 출시 100일을 기념해 블루젬 4만 4000개를 포함한 파격적인 보상을 풀며 방치형 RPG 유저들을 사로잡고 있다.
몬스터 헌터 나우, 시즌 10으로 증명하는 라이브 서비스의 정석
단순히 몬스터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폭파 속성’이라는 새로운 변수를 도입해 정체된 장비 메타를 환기한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바젤기우스의 광역 폭발 패턴은 모바일 환경의 긴장감을 한층 높여줄 핵심 요소다. 시즌 패스 보상에 가방 확장을 포함시킨 것은 인벤토리 압박을 느끼던 중장기 유저들의 페인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낸 영리한 설계로 평가된다.
최종 다이브 지수: 8.8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