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EA) 산하 모티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아이언맨(Marvel’s Iron Man)의 초기 빌드 플레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유출되자 개발사가 이를 공식 인정했다. 공식 발표 이후 베일에 싸여 있던 프로젝트의 실제 인게임 메커니즘이 처음으로 드러나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 게임명 | 아이언맨 (Marvel’s Iron Man) |
| 개발사 | 모티브 스튜디오 (Motive Studio) |
| 유통사 | 일렉트로닉 아츠 (Electronic Arts) |
| 총괄 프로듀서 | 올리비에 프루(Olivier Proulx) |
| 장르 |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
| 공식 발표 | 2022년 |
유출된 2분간의 비행 액션과 오픈월드 메커니즘
이번에 유출된 2분 분량의 영상은 개발이 진행 중인 초기 빌드로, 아이언맨 슈트의 상징적인 비행 시스템과 도심 교전 시스템을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시카고로 추정되는 대규모 도심 환경에서 플레이어는 로딩 없는 심리스 방식으로 공중을 자유롭게 활공하며 고도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제어한다.
가장 주목할 지점은 공중 비행 상태에서 지상으로 급강하하여 적들과 직접 타격전을 벌이는 전투 전환의 유연성이다. 아머의 부스터를 활용한 기동과 리펄서 레이저를 활용한 원거리 요격, 그리고 지상 착지 후 이어지는 근접 연계 액션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구조를 채택했다.
▲ 게임플레이 및 공식 미디어 (출처: IGDB)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제작진의 내러티브 역량
본 프로젝트의 지휘봉을 잡은 모티브 스튜디오는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와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의 싱글 캠페인을 통해 기술력과 연출력을 검증받은 개발팀이다. 여기에 에이도스 몬트리올에서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개발을 총괄했던 올리비에 프루 프로듀서가 합류해 완성도 높은 싱글 플레이 서사를 구축하고 있다.
EA 측은 영상 유출 직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해당 영상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며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많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싱글 플레이 중심의 마블 프랜차이즈 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갈증이 커진 상황에서 모티브 스튜디오의 독자적인 원작 재해석이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
아이언맨 특유의 입체적 기동 메커니즘과 싱글 액션의 잠재력
유출된 초기 빌드에서 확인된 비행과 지상 전투의 즉각적인 연계는 하이엔드 히어로 액션의 핵심 요소를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과거 취소된 프로젝트들과 달리 모티브 스튜디오의 안정적인 개발 궤도 진입이 확인된 만큼 향후 공개될 완성 빌드의 퀄리티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최종 다이브 지수: 8.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