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리니지M(Lineage M)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탈환, 210일 만에 다시 쓴 대기록

리니지M(Lineage M)이 210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과 인기 순위 1위를 동시에 탈환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작년 11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복귀한 왕좌는 단순한 순위 상승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Lineage M 공식 커버

▲ 공식 커버 아트 (제공: IGDB)

게임명 리니지M (Lineage M)
개발사 엔씨소프트 (NCSOFT)
주요 기록 구글 플레이 매출 및 인기 1위 (210일 만)
핵심 업데이트 ContiNew (켄트, 오렌 서버 신설)
예정 사항 9주년 업데이트 및 요정 클래스 리부트

리니지M 매출 1위가 증명한 유효 이용자의 힘

이번 1위 탈환은 과거의 기록보다 훨씬 값진 성과로 평가받는다. 엔씨소프트는 작년 11월부터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인앱결제가 아닌 PC 직접 결제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왔기 때문이다.

현재 리니지M의 전체 매출 중 PC 결제 비율이 최대 4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도 구글 플레이 순위 1위를 기록했다는 것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순수 매출 규모만으로도 타 게임들을 압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ContiNew’ 업데이트부터 리부트 월드까지

지난 3월 진행된 ‘ContiNew’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번 순위 상승의 발판이 되었다. 당시 신설된 켄트와 오렌 서버는 사전 캐릭터 생성이 시작된 지 30분 만에 조기 마감되며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또한 데스나이트 파티 던전의 무임승차 문제를 개선하는 등 유저들이 플레이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해소한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말하는 섬과 윈다우드 등 리부트 월드 이전 지원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반등의 동력을 확보했다.

9주년 업데이트로 굳히기 들어가는 리니지M

리니지M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는 6월 9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많은 유저가 기다려온 ‘요정’ 클래스의 리부트가 포함되어 있어, 기존 유저뿐만 아니라 복귀 유저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신규 콘텐츠 추가에 대한 기대감이 현재의 순위 변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터치 조작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전용 서버 운영을 통해 리니지M은 모바일 MMORPG의 왕좌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리니지M, 결제 수단 다변화에도 꺾이지 않는 기세
PC 직접 결제 비중이 대폭 상승했음에도 구글 매출 1위를 탈환한 것은 리니지M의 실제 유저 활동량이 전성기 수준임을 증명한다. 리부트 월드 운영과 유저 친화적 개선책이 맞물리며 9주년을 앞두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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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다이브 지수: 9.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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