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 (I-Hwan)의 새로운 얼굴 라크리모사가 2026년 6월 3일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감정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귀여운 외형과 독보적인 캐릭터성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라크리모사는 중국 서버에서 검증된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현재 암속성 메타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게임명 | 이환 (I-Hwan) |
| 캐릭터명 | 라크리모사 (Lacrimosa) |
| 속성 / 역할 | 암속성 / 온필드 지속 딜러 |
| 핵심 키워드 | 평타 위주, 악몽(지속 피해), 바이레일(스킬 복제) |
이환 라크리모사의 핵심 매커니즘: 복제와 지속 피해
라크리모사는 평타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암속성 온필드 딜러로 설계됐다. 적에게 ‘악몽’이라는 상태 이상을 부여해 지속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바이레일’ 스킬을 사용해 적의 기술을 복제하는 독특한 능력을 갖췄다.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는 검은 책과 토마토 악마 스킬을 복제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투 방식은 나나리와 유사한 지속 딜링 형태를 띠고 있어 조작이 직관적이다. 터치스크린 환경에서도 복잡한 연계기보다는 평타와 스킬 복제의 타이밍만 잘 맞추면 최대 화력을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모바일 유저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추천 아크와 각성 우선순위 주의사항
장비 구성에서는 전용 아크인 ‘마지막 장미’의 의존도가 명확하다.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를 동시에 제공하기에 라크리모사의 고점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대체품으로는 배틀패스 보상인 ‘광속의 솜뭉치’나 다포딜 전용 아크인 ‘암흑 청춘의 망상’을 고려할 수 있지만 성능 차이는 존재한다.
각성의 경우 5번 옵션인 ‘심판받는 강화 유리’가 체력 관리를 대가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해 최우선으로 추천된다. 다만, 현재 중국 서버에서 해당 옵션의 수정이 예고된 상태이므로 무리하게 1돌파를 시도하기보다는 향후 밸런스 패치 방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효율적인 파티 조합과 콘텐츠 최적화
이환 내에서 라크리모사를 활용할 때는 사키리를 주축으로 하니엘을 고정 멤버로 기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후 본인의 육성 상태에 따라 다포딜, 파디아, 아들러 등을 교체하며 스코치와 노바, 디스코드 사이클을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감정사라면 사키리, 하니엘, 아들러 조합을 추천한다. 이 조합은 최소한의 코스트로도 대부분의 콘텐츠를 막힘없이 클리어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 라크리모사는 성능 면에서 결점이 없는 ‘육각형 딜러’인 만큼, 어떤 파티에서도 제 몫을 다하는 범용성을 자랑한다.
이환 라크리모사, 성능과 외모의 완벽한 결합
라크리모사는 단순한 수집형 캐릭터를 넘어 독특한 스킬 복제 메커니즘으로 전략적 재미를 더했다. 5번 각성 옵션의 밸런스 수정 이슈가 남아있지만, 명함만으로도 암속성 딜러 중 최상위권 성능을 보장한다. 과도한 고돌파보다는 전용 아크 확보를 우선시하는 것이 현재 모바일 메타에서 가장 효율적인 투자다.
최종 다이브 지수: 8.8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