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자사의 새로운 퍼블리싱 브랜드 select all의 첫 번째 타이틀로 수집형 RPG 히간: 이루실 (Higan: Eruthyll)의 국내 사전 등록을 시작하며 서브컬처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다. 이번 타이틀은 단순한 해외 빌드의 이식이 아니라 글로벌 출시 이후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게임성을 완전히 갈고닦은 2.0 리메이크 버전을 기반으로 하여 국내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공식 커버 아트 (제공: IGDB)
| 게임명 | 히간: 이루실 (Higan: Eruthyll) |
| 개발사 | 빌리빌리 (Bilibili) |
| 유통사 | 넥슨 (Nexon) |
| 플랫폼 | 모바일, PC 멀티 플랫폼 |
| 버전 정보 | 2.0 리메이크 버전 |
| 사전등록 시작일 | 2026년 6월 30일 |
다크 판타지와 과학의 융합이 만들어낸 독창적 세계관
히간: 이루실의 가장 큰 매력은 마법과 과학이 정교하게 공존하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에 있다. 플레이어는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구성된 극단을 이끄는 단장이 되어 꿈과 현실이 뒤엉킨 세계에서 낙원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시네마틱 컷신과 일본어 풀보이스 연출은 스토리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서브컬처 팬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현실 세계와 또 다른 차원인 환상의 세계를 오가는 깊이 있는 서사는 유저들에게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히간: 이루실 2.0 리메이크로 완성된 하이브리드 전투 시스템
히간: 이루실 내에서 구현된 실시간 3D 전투와 카드 전술을 영리하게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투는 기존 서브컬처 게임들과 확실한 차별점을 둔다. 단순한 자동 전투에서 벗어나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전황에 맞춰 최적의 카드를 조합하고 사용하는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국내에 도입되는 2.0 리메이크 버전은 지난 2023년 글로벌 출시 이후 제기되었던 피드백을 수용하여 게임성과 캐릭터 밸런스를 전면 개선한 최종 완성형에 가깝다.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리메이크 버전인 만큼 국내 게이머들에게 한층 완성도 높은 조작감과 메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식 아트워크 (제공: IGDB)
넥슨의 select all 브랜드가 보여줄 데이터 기반 퍼블리싱의 가치
히간: 이루실은 넥슨의 신규 퍼블리싱 브랜드인 select all의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끈다. select all은 직관이나 관행에 의존하던 기존 퍼블리싱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게임 검토 프로세스를 통해 잠재력이 검증된 타이틀만을 엄선하는 브랜드다.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된 첫 주자인 만큼 게임의 안정성은 물론 최적화된 현지화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모바일과 PC 멀티 플랫폼을 완벽히 지원하는 만큼 유저들의 기기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플레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적인 완성도 역시 크게 공을 들였다.
데이터와 리메이크로 무장한 히간: 이루실 국내 서브컬처 시장의 판도를 흔들까
넥슨이 새롭게 선보이는 select all 브랜드의 첫 타이틀로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특히 글로벌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한 아쉬운 점들을 전면 수정한 2.0 리메이크 버전으로 국내에 출시된다는 사실은 서브컬처 유저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핵심 요소다. 실시간 카드 전술이라는 독특한 하이브리드 메타와 고품질 비주얼이 국내 까다로운 게이머들의 눈높이를 맞춘다면 장기적인 흥행 궤도에 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
최종 다이브 지수: 8.2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