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신규 시즌 ‘마계’를 공식 적용하며 캐릭터 최고 레벨을 기존 85레벨에서 90레벨로 전격 확장했다. 차원 재해로 인해 마계에 불시착한 모험가들의 스토리를 다루는 이번 업데이트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액션 파밍 재미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 게임명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Dungeon & Fighter Mobile) |
| 최고 레벨 | 90레벨 (기존 85레벨 대비 확장) |
| 신규 지역 | 메트로센터 (파밍 던전 5종 포함) |
| 장비 개편 | 인챈트 슬롯 통합 및 옵션 이관 도입 |
| 신규 던전 | 달빛의 정원 (8월 20일 추가 예정)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마계 시즌 최고 레벨 90 확장과 신규 파밍 구조
신규 지역 ‘메트로센터’와 함께 추가된 5종의 파밍 던전은 모험가의 항마력 수치에 맞춰 4단계 난이도로 구성된다. 터치 스크린 조작으로도 손쉽게 몰아치기가 가능한 던전 구조는 출퇴근길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충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주목할 만한 곳은 피로도와 입장 횟수 제한이 존재하지 않는 금역 던전 ‘마경’이다. 이곳에서는 신규 재화인 ‘골드 코인’을 수급할 수 있으며, 골드 코인은 경매장 내 자유로운 거래는 물론 80레벨 장비의 강화 비용 할인 재화로도 쓰인다. 또한 던전 플레이로 얻는 ‘비스무트 혜성’을 모으면 숨겨진 던전 ‘아스트랄 리프트’에 진입해 ‘레거시 익시드’ 장비 재료와 전용 무기 아바타 상자를 노릴 수 있다.
인챈트 슬롯 통합과 특성 옵션 이관 기능의 편의성 혁신
파밍 세대교체에 맞춰 장비 육성 체계도 근본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신규 80·85레벨 무기와 장비를 비롯해 모바일 메타의 중심이 될 ‘5.3.3 세트’, ’11 세트’, ’85레벨 레거시 익시드’ 장비가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기존에 강화, 연마, 마법부여로 복잡하게 분산되어 있던 세부 육성 시스템은 ‘인챈트 슬롯’ 하나로 일체화됐다. 장비를 교체하더라도 강화 단계를 손쉽게 보존할 수 있으며, 새로 도입된 특성 옵션 이관 기능을 통해 세팅 전환 시 발생하는 파밍 재화의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 게임플레이 및 공식 미디어 (출처: IGDB)
최상위 이용자를 위한 증명의 전장 시즌2와 달빛의 정원
하드코어 유저를 위한 경쟁 및 침투 컨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항마력 15만 이상의 캐릭터만 진입할 수 있는 ‘증명의 전장 시즌2’가 개막했으며, 10단계부터 정교한 랭킹 경쟁이 시작된다. 성적에 따라 신규 80레벨 에픽 장비와 익시드 장비 재료 등 정상의 상징들이 차등 지급된다.
이어 오는 8월 20일에는 3인 파티 단위 도전 컨텐츠인 신규 정예 던전 ‘달빛의 정원’이 열린다. 90레벨과 항마력 17만 이상 조건을 요구하는 최상위 던전으로, 보스 ‘달빛을 걷는 자-야신’과의 전투를 개시해 80·85레벨 핵심 장비와 골드 코인을 직접 수급할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마계 시즌 파밍 전략과 육성 포인트]
이번 90레벨 확장은 단순한 레벨업 이상의 육성 체계 재편을 의미한다. 인챈트 슬롯 통합으로 장비 교체 부담이 대폭 줄어든 만큼, 피로도가 소모되지 않는 마경 던전에서 골드 코인을 모아 장비 강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 파밍 루틴이다. 8월 20일 열리는 달빛의 정원에 대비해 항마력 17만 달성을 1차 목표로 잡는 것을 추천한다.
최종 다이브 지수: 8.8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