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 중인 모바일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 투게더(Dinkum Together)가 첫 번째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공식 커버 아트 (제공: IGDB)
| 게임명 | 딩컴 투게더 (Dinkum Together) |
| 개발사 | 5민랩 (5minlab) |
| 유통사 | 크래프톤 (KRAFTON) |
| 장르 | 개척 생활 시뮬레이션 |
| 플랫폼 | 모바일 (iOS / Android) |
이용자 요청으로 테스트 연장까지, 딩컴 투게더가 남긴 기록
이번 글로벌 CBT는 한국과 미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테스트 일정이 한 차례 연장되는 이례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조작감과 시각적인 완성도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테스트 빌드는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멀티플레이와 소셜 기능이 제외된 초기 개발 단계였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뼈대가 되는 싱글 플레이 콘텐츠만으로 깊이 있는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터치스크린으로 즐기는 탐험과 마을 건설의 재미
딩컴 투게더는 호주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한 세계관 속에서 탐험, 자원 수집, 제작, 건설 등 생활 시뮬레이션의 핵심 재미를 모바일 화면에 충실히 담아냈다. 야생 동물을 포획하거나 다양한 식생을 채집하여 자신만의 마을을 성장시키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테스트 참여자들은 정식 출시 이후에도 플레이 데이터가 유지되기를 바랄 정도로 높은 몰입도를 보였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추가될 멀티플레이 환경과 이용자 간의 소셜 상호작용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피드백 반영을 통한 게임 완성도 극대화 계획
개발사 5민랩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인게임 콘텐츠의 구성, 전체적인 밸런스, 모바일 UI와 UX, 플레이 편의성 등 유저들의 실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서버 환경을 구축하는 등 정식 서비스를 위한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다.
5민랩 박문형 대표는 이용자들이 보내준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발 과정에 반영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완성도 높은 개척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딩컴 투게더가 입증한 모바일 샌드박스의 가능성
멀티플레이 요소가 빠진 초기 빌드임에도 테스트 연장 요청을 이끌어낸 것은 핵심 플레이 루프의 완성도가 높다는 방증이다. 모바일 터치 환경에 최적화된 UI와 탐험, 건설의 유기적인 결합이 합격점을 받은 만큼, 향후 소셜 기능이 더해진다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최종 다이브 지수: 8.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