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 다이브] 사이코너츠 개발사 더블 파인 노조 결성, MS의 수익 압박 속 게임의 품격 지킬까
사이코너츠 (Psychonauts) 시리즈를 통해 게임계의 독보적인 창의성을 상징해온 더블 파인 프로덕션(Double Fine Productions)이 노동조합 결성을 공식화하며 개발 환경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2026년 5월 7일,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이 스튜디오는 미국 통신노동자조합(CWA)과 함께 국가노동관계위원회(NLRB)에 노동조합 설립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는 단순히 근로 권익 보호를 넘어, 거대 자본의 논리 속에서 게임의 ‘예술적 가치’를 수호하려는 개발자들의 집단적 의지로 풀이된다. ▲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