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엔드필드] 최초의 오프라인 대회 위기협약 마스터즈 일정과 참가 혜택 공개

그리프라인의 대표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서비스 개시 이후 최초의 대규모 오프라인 e스포츠 대회 개최를 선언하며 코어 팬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오프라인 대회 ‘위기협약 마스터즈 : 재점화 실험 작전’은 게임 내 최고 난도 콘텐츠로 꼽히는 ‘위기 협약’을 무대로 유저들의 한계 돌파를 시험하는 진검승부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전략 액션 장르로서 오프라인 경쟁 무대를 어떻게 구축할지 업계와 유저들의 이목이 일제히 쏠리고 있다.

Arknights: Endfield 공식 커버

▲ 공식 커버 아트 (제공: IGDB)

항목 상세 정보
게임명 명일방주 엔드필드 (Arknights: Endfield)
대회명 위기협약 마스터즈 : 재점화 실험 작전
모집 기간 2026년 6월 19일 ~ 2026년 6월 23일
대회 일정 2026년 7월 4일 ~ 2026년 7월 5일
진행 방식 오프라인 2인 1팀 (총 40개 팀 참여)
주요 우승 혜택 삼성 갤럭시 S26 Ultra 2대, 상금 750만 원, 트로피 및 굿즈 세트

명일방주 엔드필드 위기협약 마스터즈의 독특한 팀 편성 방식

이번 대회는 철저하게 유저 간의 협동과 고도화된 전략성에 초점을 맞춘다. 대회 참가 신청은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되며, 엄선된 80명의 유저들이 총 40개 팀을 이루어 격돌한다. 흥미로운 점은 2인 1팀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는 사실이다. 사전에 동료를 구하지 못한 솔로 참가자들도 현장 추첨을 통해 팀을 맺고 출전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커뮤니티 활성화와 의외의 시너지 효과를 동시에 노렸다.

오프라인 현장은 오직 사전에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만 개방되어 극도의 몰입감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구 삼성역 인근의 쾌적한 전용 공간에서 이틀간 펼쳐질 이번 오프라인 무대는 유저들에게 단순한 대회가 아닌, 하나의 거대한 축제이자 피지컬의 한계를 시험하는 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손에 땀을 쥐는 3단계 토너먼트 룰

경기는 예선전, 승급전, 그리고 대망의 결승전까지 촘촘하게 설계된 명일방주 엔드필드만의 3단계 프로토콜로 전개된다. 예선전을 통과한 상위 20개 팀은 승급전에 진출하며, 이곳에서 총 4라운드에 걸친 치열한 점수 누적 경쟁을 벌이게 된다. 각 라운드별 점수 합산을 통해 단 8개 팀만이 결승선에 안착할 수 있어, 매 라운드마다 극단적인 빌드 최적화와 실시간 변수 대처 능력이 요구된다.

최종 결승전에서는 단 8개의 팀이 우승 상금과 명예를 두고 마지막 진검승부를 치른다. 두 팀원의 점수를 합산해 영예의 TOP 3를 가려내며, 최종 우승 팀에게는 2026년형 플래그십 디바이스인 삼성 갤럭시 S26 Ultra 2대와 함께 750만 원의 상금, 특별 제작된 커스텀 트로피가 수여되어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고된다.

Arknights: Endfield 공식 아트워크

▲ 공식 아트워크 (제공: IGDB)

최고 난도 위기 협약 콘텐츠가 지닌 e스포츠로서의 가치

원작에서부터 유저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했던 상징적인 고난도 콘텐츠 ‘위기 협약’은 명일방주 엔드필드에 이르러 3D 액션과 실시간 전략이 결합된 형태로 완벽하게 계승되었다. 유저가 어떤 캐릭터 조합을 선택하고 실시간으로 지형과 스킬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공략 속도와 생존율이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고수 유저들의 정교한 컨트롤 메타를 감상하는 최고의 쇼케이스가 될 것이다.

그리프라인은 이번 오프라인 마스터즈 대회를 시작으로 자사 IP의 생명력을 오프라인 영역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참가자들 간의 긴밀한 전술 토의와 현장에서 터져 나오는 슈퍼 플레이들은 향후 커뮤니티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며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장기 흥행을 뒷받침하는 핵심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e스포츠 대중화의 첫 시험대]
이번 오프라인 대회는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수동 컨트롤 메타가 경쟁 콘텐츠로서 얼만큼의 파급력을 가졌는지 검증하는 무대다. 고난도 위기 협약의 복잡한 기믹을 2인 협동으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유저들이 선보일 기상천외한 빌드와 최적화 동선은 향후 게임의 핵심 마케팅 포인트가 될 것이다. 탄탄한 보상 규모와 체계적인 룰을 갖춘 이번 이벤트가 일회성 쇼케이스를 넘어 정기적인 리그 형태로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종 다이브 지수: 8.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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