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 글로벌 베타 테스트 시작 및 미래 도시 아스트라 전격 공개

애니모(Animo)가 마침내 글로벌 게이머들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뗐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는 2026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즈 쇼를 통해 자사의 크로스 플랫폼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인 애니모의 최신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베타 테스트 참가자 모집 소식을 알렸다. 이번 영상은 판타지와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담아내며 모바일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항목 상세 정보
게임명 애니모 (Animo)
개발사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Pawprint Studio)
장르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플랫폼 iOS, Android, PC, PS, Xbox
주요 특징 트와인 시스템, 실시간 액션 전투, 크로스 플랫폼 지원

미래 도시 아스트라와 에이델 대륙의 장대한 서사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지역 아스트라는 애니모의 세계관인 에이델 대륙 내에서도 가장 이질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이다. 네온 사인이 가득한 미래 지향적 도시 설계와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플레이어들이 모여 교류하고 생활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한다. 광활한 자연과 대비되는 도시의 풍경은 탐험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게임의 핵심 동력은 플레이어와 생명체 사이의 유대를 강조한 트와인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단순한 포획을 넘어 애니모와 깊은 교감을 나누며 이들의 특수 능력을 활용하거나 상황에 맞춰 직접 애니모의 모습으로 변신해 전투에 임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몬스터 포획 장르에서 보기 힘들었던 능동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실시간 액션으로 즐기는 전략적인 전투 모드

애니모는 전투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간 액션 방식을 채택했다. 주목할 점은 조작 모드의 이원화다. 애니모가 자율적으로 전투를 지원하는 ‘Go!’ 모드와 플레이어가 직접 세밀하게 명령을 내리는 ‘지휘’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모바일 환경에서도 전략적 선택지를 넓혔다.

이번 글로벌 베타 테스트는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아우르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00종 이상의 애니모를 포획하고 각기 다른 생태적 특징과 행동 패턴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개발팀은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과 환경 상호작용을 통해 에이델 대륙의 몰입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애니모 수집을 넘어선 변신과 유대의 새로운 시퀀스]
단순한 수집형 RPG의 틀을 벗어나 애니모로 직접 변신하거나 실시간 지휘가 가능한 트와인 시스템은 전투의 역동성을 한층 끌어올릴 핵심 요소로 보인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서 심리스한 플레이를 강조한 만큼 사양 최적화와 터치 컨트롤의 정교함이 완성도를 결정할 것이다. 200종 이상의 생태계 구축은 장기적인 콘텐츠 유지력을 확보하려는 개발사의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최종 다이브 지수: 8.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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