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페어의 인기 서바이벌 액션 RPG 팰월드(Palworld)가 정식 출시된 이후 많은 모험가가 세계수 지역에서 자원 수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만 얻을 수 있는 팰키사이트나 신비한 목재는 거점 자동화와 유물 복원을 통해 비교적 손쉽게 확보할 수 있지만, 최후반 장비 제작의 핵심 재화인 ‘세계수의 성수’는 오직 직접 필드를 누비며 수집해야 하기에 늘 수량이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 공식 커버 아트 (제공: IGDB)
| 게임명 | 팰월드 (Palworld) |
| 자원 이름 | 세계수의 성수 |
| 추천 팰 조합 | 데스스팅, 골드스팅, 비올레타 |
| 핵심 타깃 몬스터 | 돌팽이 (이중 속성) |
| 추천 파밍 위치 | 누른 모래 먼지 협곡 (세계수 2시 방향) |
효율을 극대화하는 팰월드 성수 전용 파밍 파티 세팅
세계수의 성수를 가장 빠르게 모으기 위해서는 특정 속성의 팰을 처치했을 때 드롭 아이템을 늘려주는 파트너 스킬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이번 파밍 세팅의 핵심 팰은 데스스팅, 골드스팅, 비올레타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됩니다.
이 팰들은 스피어 밖으로 꺼내지 않고 파티에 올려두기만 해도 효과가 상시 적용됩니다. 데스스팅의 ‘스틸 스콜피온’과 골드스팅의 ‘골든 스콜피온’은 이름이 달라 버프가 중복으로 쌓이며, 번개 속성 팰 처치 시 드롭 아이템을 160% 늘려줍니다. 여기에 땅 속성 드롭량을 80% 늘려주는 비올레타까지 가세하면 준비는 끝납니다.
정식 출시 업데이트 이후 도그 코인 수급이 원활해지고 팰 농축 요구량도 줄어들었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팰 농축 단계를 올려 최대 240%까지 획득량을 증가시킬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세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성수 수급의 노다지 누른 모래 먼지 협곡 공략법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세계수 맵 기준 2시 방향에 위치한 ‘누른 모래 먼지 협곡’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 지역은 한 번에 2~3마리씩 무리를 지어 지속해서 스폰되는 ‘돌팽이’의 주 서식지입니다.
돌팽이는 번개 속성과 땅 속성을 동시에 보유한 이중 속성 팰이기 때문에, 앞서 구성한 데스스팅, 골드스팅, 비올레타의 드롭량 증가 효과를 동시에 모두 적용받습니다. 돌팽이를 처치하면 50%의 확률로 세계수의 성수를 기본 1~3개 떨어뜨리는데, 240% 증가 버프가 발동하면 처치 단 한 번에 최대 8개의 성수를 단숨에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지역에는 또 다른 번개 속성 팰인 ‘볼젝스’도 함께 등장합니다. 비올레타의 땅 속성 버프는 받지 못하더라도 데스스팅과 골드스팅의 번개 속성 드롭량 버프는 고스란히 적용되므로, 이동 경로에 보이는 볼젝스도 함께 사냥해 주는 것이 성수 획득 효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지름길입니다.
팰월드 종결 장비 제작의 지름길은 치밀한 자원 버프 설계에 있다
단순히 필드를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방식으로는 최후반 장비의 거대한 요구 수량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번개와 땅 이중 속성을 노린 파티 시너지는 시스템의 맹점을 정확히 찌른 효율적인 공략입니다. 정식 버전 업데이트로 농축 피로도가 대폭 완화된 만큼, 성수 부족에 시달리는 유저라면 반드시 전용 파밍 덱을 먼저 구성한 뒤 사냥터로 나설 것을 권장합니다.
최종 다이브 지수: 8.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