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 진 (The Legend of Mir: Jin)이 사전등록 시작 2주 만에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1세대 MMORPG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단순한 추억 팔이를 넘어 원작의 핵심 재미를 모바일로 온전히 이식했다는 유저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 게임명 | 미르의 전설 진 (The Legend of Mir: Jin) |
| 개발/배급 | 브이파이브 게임즈 (V5 Games) |
| 출시일 | 2026년 6월 4일 |
| 사전예약 보상 | 미르선구자 칭호, 다이아, 보너스카드 등 |
미르의 전설 진, 클래식의 귀환과 시스템의 진화
미르의 전설 진은 원작 ‘미르의 전설 1’의 감성을 현대적인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유저들이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단연 자유로운 PK 시스템과 전사, 술사, 도사로 구성된 정통 3대 직업 체계의 복원이다.
여기에 유저 간 아이템 거래를 유동적으로 지원하는 경매장 기반의 경제 시스템을 도입해 아이템 획득의 가치를 높였다. 과거 PC 앞에서 밤을 지새우며 아이템을 파밍하던 재미를 이제는 출퇴근길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된 셈이다.
6월 4일 출시 전 마지막 혜택 점검
정식 출시는 오는 2026년 6월 4일로 확정되었다.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는 특별 칭호인 ‘미르선구자’와 성장에 도움을 주는 각종 소모품이 지급된다.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등 각 마켓별 추가 보상도 준비되어 있다.
함께 공개된 신규 PV 영상 역시 화제다. 가수 영탁의 인기곡 ‘찐이야’를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여 게임의 이름인 ‘진(眞)’과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냈다. 친숙한 멜로디와 함께 펼쳐지는 원작 특유의 분위기는 신구 유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르의 전설 진, 정통 MMORPG의 본질로 승부수
최근 화려한 3D 그래픽에만 치중한 게임들 사이에서 게임 시스템의 깊이를 강조한 전략이 유효했다. 1세대 게이머들이 가장 갈망하던 자유로운 PK와 거래소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6월 4일 출시 이후 모바일 시장에 다시 한번 클래식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종 다이브 지수: 8.2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