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다이브] 에픽게임즈 (Epic Games) 대규모 해고와 복지의 사각지대: 암 투병 개발자 사례로 본 산업적 윤리
에픽게임즈 (Epic Games)는 최근 1,000명 이상의 직원을 감축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게임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번 해고는 기업의 수익성 개선이라는 명목하에 진행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시한부 뇌암을 앓고 있는 7년 차 기술 작가 마이크 프린키(Mike Prinke)가 포함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단순한 고용 문제를 넘어선 인도적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다. 고용과 의료 보험이 직결된 미국 노동 환경의 구조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