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라이트] 미소녀와 참회가 빚어낸 독창적 서사 중심 로그라이트 액션의 모든 것
반복적인 죽음과 절차적 생성을 핵심으로 삼는 로그라이트 장르에서 서사는 오랜 시간 동안 조미료 혹은 덤으로 취급되어 왔다. 빠른 템포의 전투와 빌드 구성에 집중해야 하는 구조상 장문의 대화나 복잡한 인물 관계는 장르적 몰입을 해치는 요소로 간주되기도 했다. 이러한 시장의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신작이 등장했다. 프류가 선보이는 크라임라이트(CRYMELIGHT)는 특유의 감성적인 내러티브와 미소녀 캐릭터, 그리고 반복 구조 자체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