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메이플스토리M이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RE’를 전격 단행했다. 터치스크린 위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신규 캐릭터 ‘렌’의 등장과 더불어, 게임 역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챌린저스 월드’는 모바일 사냥 메타에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 게임명 | 메이플스토리M (MapleStory M) |
| 업데이트명 |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RE |
| 신규 캐릭터 | 전사 직업군 렌 (장검 사용) |
| 핵심 콘텐츠 | 챌린저스 월드 및 신규 보스 카이 |
| 신규 지역 | 그란디스 대륙 도원경 |
신규 캐릭터 렌의 장검 액션과 모바일 최적화 메타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렌’은 강력한 장검을 사용하는 전사 직업군으로 설계되었다. 모바일 기기 특유의 드래그와 터치 조작에 최적화된 넓은 공격 범위와 묵직한 타격감을 자랑하며, 자동 사냥 효율을 중시하는 메이플스토리M 유저들에게 새로운 주력 캐릭터로 급부상하고 있다.
개발사는 렌의 빠른 안착을 위해 풍성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연다. 온타임 보상과 7일 출석 이벤트는 물론, 오는 8월 26일까지 PC 버전과의 연계 레벨 달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플랫폼을 넘나드는 보상 혜택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최초의 챌린저스 월드 도입과 쾌속 성장의 하이퍼 버닝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메이플스토리M 최초로 오픈된 특별 서버 ‘챌린저스 월드’다. 오는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공간에서는 레벨 업과 보스 처치를 통해 전용 코인을 획득하고, 브론즈부터 챌린저까지 티어를 올리는 경쟁의 재미를 제공한다.
챌린저 티어를 달성한 유저에게는 고급 성장 아이템과 전용 훈장이 지급되며, 전용 상점에서 ‘영원한 환생의 불꽃’이나 ‘솔 에르다’ 등 고가치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어 복귀 및 신규 유저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게임플레이 및 공식 미디어 (출처: IGDB)
신규 보스 카이와 도원경 지역 추가로 확장된 엔드 콘텐츠
챌린저스 월드 전용으로 등장한 보스 ‘카이’는 240레벨 이상의 고스펙 유저들을 위한 강력한 도전 과제다. 격파 성공 시 ‘위대한 카이의 소울’과 ‘카이의 칠흑 장신구 상자’ 등 핵심 장비를 얻을 수 있어 고레벨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최대 230레벨까지 1+4 레벨업 혜택을 주는 ‘하이퍼 버닝’과 ‘아이템 버닝’을 통해 육성한 캐릭터는 향후 원하는 월드로 리프할 수 있다. 여기에 신규 지역 ‘도원경’과 ‘선샤인 마일리지 상점’이 더해져 고성능 장비 세팅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메이플스토리M 여름 업데이트로 변화할 모바일 육성 메타
이번 RE 업데이트는 단순한 수치 조정을 넘어 ‘챌린저스 월드’라는 독립된 고속 육성 환경을 제공해 모바일 MMORPG 특유의 지루한 구간을 완전히 걷어냈다. 1+4 성장 혜택인 하이퍼 버닝은 출퇴근 시간 틈틈이 플레이하는 직장인 유저들에게 최고의 효율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월드 리프 시스템을 통해 키운 캐릭터를 본 서버로 안전하게 이전할 수 있어, 이번 기회에 신규 전사 렌을 육성하며 엔드 콘텐츠인 도원경 입성을 준비하는 설계가 가장 영리한 공략이다.
최종 다이브 지수: 8.5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