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6 현장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참가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타이틀은 단연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Monster Hunter Wilds Ascendance)다. 차세대 수렵 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예고한 해당 작품이 국내 게이머들에게 최초로 빌드를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헌터들의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BTC 제2전시장 35부스 규모 캡콤 부스 집중 해부
캡콤은 지스타 2026 BTC 제2전시장에 약 35부스 규모의 단독 전시 공간을 꾸린다. 이곳에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핵심 신작 2종의 대규모 시연 공간을 마련하여 참관객을 맞이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와 더불어 클래식 액션의 귀환을 알린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Mega Man: Dual Override)가 국내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지스타 현장에서 두 신작 타이틀을 직접 조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됨에 따라 제2전시장 부스 앞은 이른 아침부터 시연 대기열이 길게 늘어설 것으로 보인다. 캡콤 특유의 묵직한 타격 메커니즘과 세밀한 조작감이 이번 빌드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가 유저들의 주된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 행사 명칭 | 지스타 2026 (G-STAR 2026) |
| 개최 일정 | 11월 19일 ~ 11월 22일 |
| 부스 위치 | 부산 벡스코 BTC 제2전시장 (35부스) |
| 주요 출품작 |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
| 컨퍼런스 | G-CON 2026 (조용희 디렉터 X 박인제 감독 대담) |
글로벌 게임사들의 제2전시장 집결과 현장 메타
이번 지스타 2026 BTC 제2전시장은 글로벌 콘솔 및 PC 게임 개발사들의 격전지로 거듭났다. 캡콤을 필두로 세가(SEGA), 코에이테크모(Koei Tecmo),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 CD 프로젝트 레드(CDPR) 등 굵직한 해외 주요 게임사 5곳이 나란히 부스를 꾸리기 때문이다.
▲ 게임플레이 및 공식 미디어 (출처: IGDB)
대형 외산 IP가 대거 포진한 제2전시장은 밀도 높은 콘솔 액션을 갈망해온 코어 게이머들의 발길을 완벽히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시연대에서는 시리즈 팬들이 익히 알고 있는 기동성 중심의 사냥 루프가 신규 시스템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실시간으로 검증받게 된다.
-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극한의 생태계 반응과 진화한 수렵 액션을 국내 최초로 체험 가능한 핵심 시연존
-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횡스크롤 플랫포머 특유의 정교한 기믹 돌파와 스피디한 액션을 담아낸 2027년 기대작
- 글로벌 라인업 연계: 세가, 코에이테크모, CDPR 부스와 인접하여 콘솔 중심 게이머들의 동선 집약 효과 창출
개발자 대담 G-CON 2026 프래그마타 조용희 디렉터 출격
단순한 시연 부스 운영에 그치지 않고 개발 철학을 공유하는 전문 세션도 마련된다. 캡콤 개발진은 지스타 공식 컨퍼런스인 G-CON 2026 연단에 오른다. 신규 IP인 프래그마타(PRAGMATA) 프로젝트를 총괄 지휘해온 조용희 디렉터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연출한 박인제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심도 있는 대담을 진행한다.
게임과 영상 미디어의 연출 기법, 서사 전달 방식에 관한 이번 세션은 차세대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의 시연과 함께 캡콤의 독창적인 개발 내러티브를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는 지스타 2026 현장에서 시연할 수 있나요?
A. 네,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 BTC 제2전시장에 마련되는 캡콤 35부스 규모 전시 공간에서 국내 최초로 시연 가능합니다.
Q. 캡콤 부스에서 함께 출품되는 신작은 무엇인가요?
A. 2027년 출시 예정인 클래식 플랫포머 액션 신작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가 함께 출품되어 국내 첫 시연을 진행합니다.
Q. G-CON 2026 컨퍼런스에는 캡콤의 어떤 개발진이 참여하나요?
A. 프래그마타 개발을 총괄한 조용희 디렉터가 참석하여 디즈니+ 오리지널 무빙의 박인제 감독과 개발 및 연출 대담을 나눕니다.
콘솔 수렵 액션의 정점을 국내에서 직접 검증할 무대
캡콤이 지스타 2026에 선보이는 라인업은 한국 콘솔 시장의 커진 위상을 명확히 보여준다.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는 전작들이 구축한 방대한 생태계 상호작용 위에 새로운 조작 깊이를 얹어내는 도전작이다. 35부스라는 집중도 높은 공간에서 선보일 첫 시연 빌드가 과연 까다로운 헌터들의 조작 손맛을 완벽히 충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이브 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