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다이브]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3 출시일 루머 너티독 전 디렉터 폭로로 드러난 실체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3 (The Last of Us: Part III)를 향한 팬들의 갈증이 너티독 내부 관계자의 입을 통해 다시 한번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2026년 4월 2일(현지 시각), 전 너티독 게임 디렉터 비니트 아가왈(Vinit Agarwal)이 팟캐스트에서 밝힌 발언은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엘리와 에비의 여정이 결코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고 있다.

항목 내용
게임명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3 (The Last of Us: Part III)
개발사 너티독 (Naughty Dog)
주요 키워드 싱글 플레이어, 포스트 아포칼립스, 엘리
현재 상태 비공개 개발 중 (루머)

비니트 아가왈의 증언으로 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3의 개발 동향

랜스 E 리 팟캐스트에 출연한 비니트 아가왈은 너티독에서의 7년 세월을 회고하며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취소된 멀티플레이어 프로젝트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온라인’ 개발 이후, 퇴사 전까지 약 1년 동안 회사의 또 다른 미래 게임을 감독했다고 밝혔다. 이는 너티독이 단순히 하나의 대작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여러 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병렬 구조로 가동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대목이다.

특히 아가왈은 자신이 담당했던 이 비밀 프로젝트를 닐 드락만이 주도하고 있는 신작 인터갈락틱: 더 헤레틱 프로펫 (Intergalactic: The Heretic Prophet)과 명확히 구분 지었다. 이는 너티독 내부에 닐 드락만의 신규 IP 외에도 또 다른 대규모 싱글 플레이어 프로젝트가 존재하며, 그 실체가 바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3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에 힘을 실어준다.

멀티플레이어의 빈자리를 채울 거대한 서사적 야심

과거 2023년, 너티독은 멀티플레이어 프로젝트의 취소를 알리며 동시에 여러 개의 대규모 싱글 플레이어 게임이 개발 중임을 선언한 바 있다. 닐 드락만 역시 최근 인터뷰를 통해 여정의 끝에 몇 가지 정거장이 더 남아있다는 수수께끼 같은 발언을 남기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번 아가왈의 발언은 이러한 퍼즐 조각들을 하나로 맞추는 마지막 조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저들이 기대하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3는 이미 시놉시스 수준의 개요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과거에 노출된 바 있다. 비록 아가왈이 구체적인 타이틀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너티독의 제작 역량과 개발 주기를 고려할 때 그가 맡았던 또 다른 미래 게임이 엘리의 이야기를 잇는 후속작이라는 가설은 이미 게이머들 사이에서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새로운 IP인 인터갈락틱과 함께 너티독의 차세대 라인업을 책임질 핵심 축으로서의 위상은 변함이 없다.

결국 게이머들의 관심은 이 프로젝트가 언제쯤 베일을 벗느냐에 쏠려 있다. 현재 너티독은 정보를 철저히 통제하고 있지만, 개발 실무를 담당했던 디렉터급 인사의 입에서 나온 미래 게임이라는 단어는 단순한 희망 고문을 넘어선 실질적인 개발 진척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제 엘리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그 정거장이 어디인지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Gaming Dive Perspective: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3, 단순한 루머를 넘어선 필연적 귀환
비니트 아가왈의 발언은 닐 드락만의 개인 프로젝트와 스튜디오의 프랜차이즈 관리가 별개로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이는 너티독이 신규 IP의 모험과 검증된 흥행작의 후속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 한다는 신호다. 유저들에게는 다행스럽게도, 파트 3의 개요는 이미 존재하며 개발 인력의 이동 경로까지 포착되었다.

관련된 추가 정보는 GameSpot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너티독의 향후 행보에 대한 독점 분석은 Gaming 다이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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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다이브 지수: 8.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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