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나우(Monster Hunter Now)가 도쿄 시부야에 이어 캡콤의 심장부인 오사카에서 두 번째 대규모 유료 오프라인 이벤트인 「카니발 2026: 오사카」 개최를 전격 확정했다. 현실 공간을 무대로 몬스터를 사냥하는 증강현실 헌팅 액션의 진수를 선보여온 본작은, 이번 가을 일본 오사카 도심 전체를 거대한 수렵 구역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 게임명 | 몬스터 헌터 나우 (Monster Hunter Now) |
| 행사 명칭 | 몬스터 헌터 Now 카니발 2026: 오사카 |
| 개최 일시 | 2026년 11월 14일 ~ 11월 15일 (09:00 ~ 18:00) |
| 개최 장소 | 일본 오사카시 주오구 난바 일대 (난바 파크스, 신사이바시 빅스텝, 미도스지 등) |
| 티켓 예매 일정 | 2026년 9월 3일 09:00 선착순 오픈 (얼리버드: 9월 9일 23:59까지) |
| 티켓 가격 | 1일권 정가 4,000엔 (조기할인 3,500엔) / 2일권 정가 5,000엔 (조기할인 4,000엔) |
난바 도심이 사냥터로 변모하는 몬스터 헌터 나우 카니발 2026 오사카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도쿄 시부야에서 약 2만 명의 헌터를 운집시키며 흥행을 거둔 첫 번째 카니발의 뒤를 잇는 공식 2회 행사다. 개최지로 낙점된 오사카 난바 지역은 난바 파크스와 신사이바시 빅스텝, 미도스지 대로 등 오사카를 상징하는 핵심 상업 지구가 총망라된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구역 내에서 현실 지형지물을 누비며 밀도 높은 파티 플레이와 특수 수렵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몬스터 헌터 나우는 위치 기반 특유의 멀티플레이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JR도카이, 킨코스 재팬, 타비오 등 현지 교통 및 유통 브랜드와 폭넓은 제휴를 맺었다. 단순한 인게임 사냥을 넘어 식음료와 쇼핑, 이동 동선 전반에 걸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오프라인 협력 수렵의 몰입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성지에서 펼쳐지는 협력 플레이와 신규 수렵 콘텐츠 전망
캡콤 본사가 위치한 오사카에서 행사가 열린다는 점은 시리즈 팬들에게 남다른 상징성을 지닌다. 츠지모토 료조 몬스터 헌터 시리즈 프로듀서는 이번 현장 발표회에서 몬스터 헌터의 근간인 협력 플레이의 가치를 강조하며, 전 세계 헌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커뮤니티의 장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2024년 시부야 이벤트 당시 네르기간테와 리오레우스 희귀종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며 메타의 전환점을 이끌었던 만큼, 이번 오사카 현장에서도 미공개 강력 몬스터나 고난도 토벌전이 공개될 가능성이 지배적이다. 공식 세부 수렵 정보는 공식 채널 및 오픈 예정인 특설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몬스터 헌터 나우 오프라인 카니발이 던지는 수렵 커뮤니티의 확장성
도심 밀집 지역을 활용한 유료 오프라인 이벤트는 단순한 인게임 파밍을 넘어 헌터 간의 물리적 연대감을 완성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특히 캡콤 본진인 오사카 난바 일대의 상권을 연결한 수렵 동선은 모바일 위치 기반 액션 장르가 오프라인 관광 자원과 결합했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현장 전용 몬스터 참전 여부가 당일 메타와 장비 세팅 트렌드를 크게 뒤흔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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