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잇 투 더 스틱맨] 9월 23일 정식 출시 확정 얼리액세스 졸업과 신규 콘텐츠 총정리

스틱 잇 투 더 스틱맨(Stick It to the Stickman)이 약 1년간의 앞서 해보기(얼리액세스) 여정을 마치고 오는 9월 23일 PC 스팀을 통해 1.0 버전으로 정식 출시된다. 디볼버 디지털(Devolver Digital)이 유통하고 프리 라이브스(Free Lives)가 개발한 이 작품은 2025년 8월 18일 얼리액세스 돌입 이후 특유의 물리 엔진 기반 타격감과 블랙 코미디 요소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평을 쌓아왔다.

Stick It to the Stickman 리뷰, 개요 및 공식 커버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게임명스틱 잇 투 더 스틱맨 (Stick It to the Stickman)
개발사프리 라이브스 (Free Lives)
유통사디볼버 디지털 (Devolver Digital)
정식 출시일2026년 9월 23일
얼리액세스 시작일2025년 8월 18일
플랫폼PC (Steam)
장르물리 기반 로그라이크 벨트스크롤 난투 액션

스틱맨들의 살벌한 승진 경쟁과 액션 메커니즘

스틱 잇 투 더 스틱맨은 직장 내 치열한 생존 경쟁을 기괴하면서도 유쾌한 난투 액션으로 치환한 로그라이크 로그라이트 벨트스크롤 격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회사의 최하층 사원에서 시작하여 붉은색 스틱맨 동료와 상사들을 물리적으로 격파하며 최고 경영자 자리를 향해 사다리를 올라가야 한다. 단순한 주먹질과 발차기뿐만 아니라 스테이플러, 전기톱, 잭해머, 심지어 파이어볼까지 수백 가지에 달하는 기상천외한 공격 기술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완성하는 재미가 핵심이다.

물리 엔진 특유의 랙돌(Ragdoll) 효과가 결합되어 매 전투마다 예측 불가능한 타격 연출과 호쾌한 연쇄 작용이 일어난다. 혼자서 사다리를 기어오르는 싱글 플레이는 물론, 협동 모드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더욱 혼란스러운 오피스 난투극을 즐길 수도 있다. 적을 하나씩 쓰러뜨릴 때마다 승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직관적인 보상 체계는 핵앤슬래시 특유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Stick It to the Stickman 게임플레이, 특징 및 스크린샷

▲ 게임플레이 및 공식 미디어 (출처: IGDB)

1.0 정식 업데이트 신규 직업과 모드 분석

정식 출시와 함께 적용되는 1.0 버전 업데이트는 방대한 신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우선 해외 제조(Foreign Manufacturing) 부문에 완전히 새로운 아키타입인 닌자(Ninja)와 네고시에이터(Negotiator)가 추가된다. 각 직업은 고유한 패시브 스킬과 특화 액션을 지니고 있어 전투 메타의 다양성을 대폭 넓힐 전망이다. 여기에 신규 보스와 확장된 레벨 세그먼트가 더해져 탐험과 공략의 깊이를 더했다.

스토리 라인 역시 이번 업데이트로 완결을 맺는다. 새롭게 도입되는 두 가지 게임 모드인 뉴럴링크(Neurolink)와 기밀(REDACTED) 모드를 통해 회사의 창립자와 주주들, 그리고 세계의 운명에 얽힌 숨겨진 서사가 모두 공개된다. 정식 출시 직전까지 스팀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정식 출시 이후에는 가격 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진입을 고민하던 이용자들에게는 최적의 구매 타이밍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틱 잇 투 더 스틱맨 정식 출판이 가져올 빌드 다변화와 완성도
얼리액세스 기간 동안 탄탄한 물리 액션 기본기를 검증받은 만큼, 이번 1.0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직업을 통한 빌드 다양성과 엔드 콘텐츠의 완결성에 있다. 특히 닌자와 네고시에이터라는 상반된 콘셉트의 클래스 추가는 기존의 단순 돌파형 메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공략 경로를 제공할 것이다.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확장된 볼륨을 갖춘 인디 액션 기대작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 다이브 지수: 8.5 / 10

댓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