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의 대표 오픈월드 RPG 원신 (Genshin Impact)이 마침내 티바트 대륙의 일곱 번째 국가는 물론 메커니즘의 대격변을 동반한 7.0 버전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오는 8월 12일 적용되는 ‘신이 사랑하지 않은 설국’ 업데이트는 티바트 여정의 거대한 분기점이 될 스네즈나야 지역을 무대로 펼쳐진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신규 지역 추가를 넘어 3인칭 사격 시스템과 새로운 원소 반응 체계인 별빛 반응을 도입해 기존 전투 메타의 틀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 공식 커버 아트 (출처: IGDB)
| 항목 | 상세 정보 |
| 게임명 | 원신 (Genshin Impact) |
| 업데이트 버전 | 7.0 버전 ‘신이 사랑하지 않은 설국’ |
| 업데이트 일자 | 2026년 8월 12일 |
| 신규 지역 | 티바트 북부 ‘스네즈나야’ |
| 신규 캐릭터 | 5성 오데트(얼음), 4성 알료샤(번개) |
| 주요 시스템 | 3인칭 사격 모드, 별빛 반응(별 초전도·별 확산) |
스네즈나야 개방과 원신 7.0 대규모 시스템 개편
스네즈나야는 티바트 대륙 최북단에 위치한 혹한의 설국으로 크레스니크 에너지와 광범위한 철도망을 기반으로 구축된 기계 문명 도시다. 플레이어는 전용 열차에 탑승해 서리 요정이 거주하는 마을과 고대 괴수가 배회하는 얼음 벌판, 그리고 스네즈나야성을 종단하며 고유의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신규 탐험 지원 도구인 ‘잿빛 눈동자’와 ‘스네즈나야 모험 노트’의 도입으로 극심한 혹한 환경 속에서도 목적지와 탐사 진행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오픈월드 탐험 편의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스네즈나야에서 펼쳐지는 신규 마신 임무는 세력 간의 첨예한 갈등과 에너지 위기를 신밀하게 다루며 플레이어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해당 임무를 완수할 경우 최대 560개의 원석을 확보할 수 있어 신규 캐릭터 수집을 노리는 유저들의 과금 부담을 상당 부분 완화해 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전장 내에서 펼쳐지는 3인칭 사격 모드와 총기 3종 및 무기 부품 수집 콘텐츠는 원신 특유의 전투 및 필드 조작에 새로운 전략적 선택지를 추가해 주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신규 메타의 핵심 오데트와 별빛 반응 심층 분석
원신 7.0 버전 기원의 메인을 장식하는 5성 얼음 원소 한손검 캐릭터 오데트는 스네즈나야의 유명 발레리나이자 우인단 소속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지닌다. 오데트는 신규 메커니즘인 ‘별 초전도’와 ‘별 확산’ 반응을 전담하여 파티 전체의 화력을 극대화하는 서브 딜러 겸 서포터 역할을 맡는다. 함께 합류하는 4성 번개 원소 장병기 캐릭터 알료샤는 설원의 사냥꾼 콘셉트로 파티원에게 별 초전도 피해 보너스와 회복을 제공하며 마신 임무 진행 시 무료로 획득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별 확산’ 반응은 바람 원소와 얼음 원소가 조화를 이루어 발동하며 연쇄 발동 시 최종 폭발 피해가 증폭되는 특성을 갖는다. 또한 별 확산 발동 시 순간적으로 플레이어의 점프력이 상승하여 필드 내 높은 지형을 공략하거나 공중 연계 전투를 전개하는 데 매우 유리하다. 상반기 기원에서는 오데트와 알료샤, 아를레키노가 복각되며 하반기에는 플린스와 이네파가 재등장해 플레이어들의 원석 배분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 게임플레이 및 공식 미디어 (출처: IGDB)
원신 7.0 스네즈나야 업데이트가 지닌 메타 혁신의 의미
스네즈나야의 개방은 단순한 신규 지역 확장을 넘어 전투 메커니즘의 구조적 다변화를 의미한다. 3인칭 사격 시스템과 별빛 반응의 도입은 기존 원소 조합 공식을 재정립하며 유저들에게 새로운 조합 연구의 재미를 제공한다. 탐험 편의성 개선과 풍성한 무료 보상은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기존 유저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다이브 지수: 9.3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