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대표 MMORPG 마비노기 엔진 교체 프로젝트가 마침내 첫 번째 베일을 벗는다. 넥슨은 장기적인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 중인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첫 대규모 알파 테스트 참가자 모집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세상을 기다려온 밀레시안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게임명 | 마비노기 (Mabinogi) |
| 테스트 명칭 |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
| 접수 기간 | 2026년 7월 23일 ~ 8월 12일 |
| 당첨자 발표 | 2026년 8월 25일 12:00 |
| 테스트 기간 | 2026년 9월 3일 ~ 9월 6일 |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일정 및 핵심 콘텐츠
이번 알파 테스트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오랜 개발 과정을 거친 만큼 초반 성장 구간부터 전투, 그리고 마비노기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생활 콘텐츠까지 핵심적인 플레이 동선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유저들은 현대적인 터치 스크린 환경에 발맞춘 새로운 감각의 조작감과 향상된 그래픽 최적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넥슨 ID로 로그인한 후 간단한 휴대폰 번호 인증과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최종 테스트 당첨자는 8월 25일 오후 12시에 발표될 예정이므로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풍성하게 준비된 인게임 이벤트와 드롭스 혜택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전투, 생활, 의장, 커뮤니티 등 7개 부문에서 리더보드를 운영하며,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순위에 오른 유저들에게는 특별한 한정 타이틀과 넥슨캐시가 지급된다. 손끝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판타지 라이프를 뽐낼 좋은 기회다.
동시에 크리에이터 대상의 드롭스 이벤트도 마련됐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이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유저들에게는 1인당 5,000원 상당의 넥슨캐시 드롭스 보상이 선착순 한정 제공된다. 직접 테스트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방송을 통해 변화된 에린의 모습을 감상하고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마비노기 엔진 교체가 제시하는 미래 가치
언리얼 엔진으로의 전환은 단순한 비주얼 개선을 넘어 향후 모바일 및 멀티플랫폼 환경에서의 확장성과 최적화를 완벽히 다져두겠다는 의지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프레임과 직관적인 터치 감각은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유저들까지 매료시킬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첫 단추를 끼우는 이번 알파 테스트의 성공 여부에 마비노기 IP의 향후 수십 년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종 다이브 지수: 8.8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