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역사상 독보적인 팬덤을 보유한 T1이 오는 8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대표 팬 이벤트인 ‘LCK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이하 T1 홈그라운드)를 개최하며 한여름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T1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팬들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LCK 서머 시즌의 막바지 여정을 함께 호흡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일 연도 최초로 2회 개최되는 이정표를 세우며 e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행사명 | LCK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
| 대상 게임 |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
| 개최 기간 | 8월 14일 ~ 8월 16일 (3일간) |
| 개최 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부스: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
| 예매 시작일 | 7월 8일 (T1 멤버십 연간권 회원 선예매) |
연내 두 번째 개최로 증명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팬덤의 화력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T1 홈그라운드는 이번이 통산 네 번째 개최다. 지난 4월 행사에 이어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한 번 KSPO DOME을 대관하며 단일 연도 2회 개최라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Reach for the Stars’로 정해졌으며, 지난 4월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이 월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처럼 올해도 팬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세계 정상의 자리에 도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8월 행사는 단순한 친선 경기를 넘어 정규 리그의 긴장감을 그대로 가져온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디플러스 기아와의 LCK 및 LCK CL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숙명의 라이벌인 젠지 e스포츠와의 LCK 매치 및 DN 수퍼스와의 LCK CL 경기가 펼쳐진다. 정규 시즌 순위 경쟁이 치열한 시점인 만큼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는 정규 리그의 박진감과 홈구장 특유의 일방적인 응원 열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관람객 편의 향상과 풍성한 스페셜 프로그램 설계
T1은 지난 행사들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의 운영 규모를 대폭 확장했다. 특히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대기 동선과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해 MD 상품을 판매하는 T1 SHOP과 각종 이벤트 부스를 KSPO DOME 인근의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로 분리하여 운영한다. 이 공간에서는 넓어진 동선을 활용해 다양한 파트너사 프로그램과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일정이 없는 15일에는 팬들을 위한 독점 콘텐츠와 특별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SUMMER FESTA’가 진행된다. 선수들과 팬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무대 행사와 미공개 영상 공개 등 오직 홈그라운드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세션들이 마련되어 경기 관람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 다양한 한정판 굿즈 라인업 역시 기대를 모으는 요소 중 하나다.
리그 오브 레전드 명가의 홈구장 문화 안착이 e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T1 홈그라운드의 연 2회 개최는 e스포츠 산업에서 전통적인 스포츠의 ‘홈 앤 어웨이’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이식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다. 팬들에게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거대한 오프라인 축제에 참여한다는 소속감을 부여하며, 구단 측면에서는 독자적인 오프라인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정규 리그 일정을 홈 이벤트와 연계하는 시도는 향후 LCK 전반의 경기 운영 방식에도 긍정적인 자극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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