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매칭 어뷰징 제재 강화와 부캐 육성 지원 개편

던전앤파이터(Dungeon & Fighter)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여 매칭 시스템의 공정성을 높이고 부캐릭터 육성 장벽을 대폭 낮추는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Dungeon & Fighter 공식 커버

▲ 공식 커버 아트 (제공: IGDB)

게임명 던전앤파이터 (Dungeon & Fighter)
발표 주체 네오플 박종민 총괄 디렉터
주요 업데이트 내용 매칭 어뷰징 제재 강화 및 육성 완화
적용 시기 2026년 6월 순차 적용

던전앤파이터 비정상 플레이 원천 차단하는 강력한 제재

네오플은 정상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들의 경험을 보호하기 위해 매칭 어뷰징에 대한 판단 기준을 한층 엄격하게 조정한다. 비정상적인 플레이 흐름이 감지될 경우 시스템이 즉각적인 안내 후 강제 퇴장 조치를 진행하는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이번 패치에서는 계정 단위의 페널티가 도입되어 제재의 실효성을 높였다. 동일 계정 내에서 강제 퇴장이 2회 발생하면 해당 계정의 모든 캐릭터가 주간 매칭 콘텐츠를 이용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부캐릭터 육성 부담 완화와 파밍 경로 개선

신규 캐릭터와 서브 캐릭터를 육성하는 유저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된다. 초월의 의지 상점에 신규 아이템인 ‘검은 재앙’이 추가되며 주간 최대 10회까지 구매할 수 있어 장비 성장이 한층 수월해진다.

기존 필수 재화였던 ‘보이드 소울’의 요구 수량도 절반으로 줄어들며 파밍 피로도가 대폭 완화된다. 이번 조치는 던전앤파이터 특유의 다캐릭터 육성 메타에서 발생하는 디레지에 장비 파밍의 부담을 줄이고 유저들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함이다.

역설의 미궁 및 빛의 서약 편의성 개편

유저들의 피드백이 집중되었던 ‘역설의 미궁’ 유물 버프도 개편을 맞이한다. 모든 유물 버프에 최종 데미지 증가 효과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특정 버프에만 쏠리던 현상을 방지하고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유도한다.

태초 서약 획득 과정에서 수급 난도가 매우 높았던 ‘프라임 스텔라’ 재화가 요구 조건에서 제외된다. 이미 파밍을 마친 유저들을 배려하여 향후 별도의 활용처를 추가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던전앤파이터 유저 소통이 만들어낸 긍정적인 파밍 다이어트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수치 조정을 넘어 유저들이 체감하는 피로도를 정확히 짚어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특히 매칭 어뷰징에 대한 계정 단위 제재는 멀티플레이 환경의 쾌적함을 보장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이다. 프라임 스텔라 제외와 보이드 소울 완화 역시 신규 및 복귀 유저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핵심 열쇠다.

최종 다이브 지수: 8.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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