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40,000: 카오스 게이트 – 데스워치 (Warhammer 40,000: Chaos Gate – Deathwatch)가 공식 발표되며 턴제 전술 RPG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타이틀은 2022년 출시되어 뛰어난 완성도로 호평받았던 전작의 게임성을 계승하며 전술적 깊이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신작은 전 세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풍성한 콘텐츠와 새로운 기갑 전력을 예고하고 있어 유저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다.
▲ 공식 커버 아트 (제공: IGDB)
| 게임명 | 워해머 40,000: 카오스 게이트 – 데스워치 (Warhammer 40,000: Chaos Gate – Deathwatch) |
|---|---|
| 개발사 | 컴플렉스 게임즈 (Complex Games) |
| 유통사 | 프론티어 디벨롭먼트 (Frontier Developments) |
| 장르 | 턴제 전술 RPG (Turn-based Tactics) |
| 출시 예정일 | 미정 (스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록) |
세계관 – 타이라인 섹터를 위협하는 음모와 데스워치의 등장
이번 신작은 전작의 그레이 나이트에 이어, 외계인 사냥의 스페셜리스트 집단인 데스워치(Deathwatch)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데스워치는 다양한 스페이스 마린 챕터에서 선발된 정예 병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계 위협에 맞서기 위해 자신들의 고유 아머를 검은색으로 도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는 심문관 바스티안 라스(Bastian Rath)가 되어 타이라인 섹터의 안정성을 뒤흔드는 거대한 음모의 소용돌이 한가운데로 뛰어들게 된다. 전작에서 이단심문관 라이코프(Rykov)가 남긴 진실을 파헤치며 황폐해진 행성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무겁고 어두운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규 시스템 – 워해머 40,000: 카오스 게이트 – 데스워치 속 다채로운 병기들과 7개 세력
전작인 카오스 게이트 – 데몬헌터즈가 엑스컴 2 스타일의 훌륭한 게임성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너글 세력에만 편중된 적 팩션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겼던 점을 이번 신작은 완벽히 보완한다. 제작진은 이번 타이틀에서 총 7개의 독특한 적 세력이 등장할 것임을 예고하여 전술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현재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오크(Orks), 타우(T’au), 진스틸러(Genestealers)를 비롯해 젠취의 하수인인 뮤탈리스 볼텍스 비스트(Mutalith Vortex Beast) 등이 모습을 드러내어 기대를 자극한다. 또한 유저는 분대에 이단심문소 요원들을 영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만 러스 전차, 스카웃 센티넬, 리뎀터 드레드노트와 같은 강력한 탑승 장비를 전장에 배치해 화력전을 구사할 수 있다.
▲ 공식 아트워크 (제공: IGDB)
기대 포인트 – 턴제 전술 RPG의 한계를 깨부술 최고의 시너지
이번 워해머 40,000: 카오스 게이트 – 데스워치 소식은 워해머 스컬스(Warhammer Skulls) 쇼케이스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장르 팬들을 열광시켰다. 외계 세력 처단에 특화된 데스워치라는 매력적인 부대 설정과 기갑 장비의 전장 합류는 전작의 보병 중심 전투 스타일을 완전히 탈바꿈시킬 핵심 요소다. 7개의 팩션이 선사할 다채로운 상성과 파괴적인 무장 시스템은 하드코어 전술 유저와 워해머 팬덤 모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현재 이 게임은 스팀 공식 페이지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찜하기를 등록할 수 있어 전술 게임 애호가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워해머 40,000: 카오스 게이트 – 데스워치, 단조로움을 깨부수고 진정한 전술의 깊이를 더하다
전작의 가장 큰 약점이었던 적 팩션의 단조로움을 7개 세력으로 확장한 결정은 신의 한 수다. 데스워치라는 특수 부대의 고유 메커니즘과 리만 러스, 드레드노트 등 상징적인 궤도 및 중기갑 장비의 등장은 전술적 시나리오를 무한대로 확장시킨다. 엑스컴 스타일의 턴제 시스템이 워해머 특유의 무겁고 처절한 세계관과 결합하여 장르적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최종 다이브 지수: 9.2 / 10